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Nov 04, 2008
  • 636

오늘은 박찬우집사님도 조영윤집사님과 다정하게 예배에 오셨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뵈니 반가웠습니다.

나의 삶속에서 문제에 부딪쳤을때 우리는 어떻게 말씀에
적용하고 있는가? 

  바쁜 우리의 일상이 늘 우리를 지배하는 삶속에서 어릴적 힘들게 살던때를 생각하면 위로를 얻기도 하고 지금의 경제가 어렵다 하지만 결코 자절되지 않는다 하시는 말씀이 우리들에게 위로가 될는지요.

 바쁘다만 외쳤지 돌아보지 못하고 흘러가버린 2008년 10월의 끝에서 우리 목원들은 좀 더 많이 경건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말하네요.

 육과영의 전쟁에서 조정이 안되서 육의 생각이 앞서서 나를 지배할 때 또 다시 부르심과 보내심의 사이에서 갈등하신다는 고백도 솔직하게 하시고  생활속에서 너무나 많이 기도가 부족함을 느끼면서 새로운 영혼에 대한 중보기도로 마무리했습니다.

 최현옥님과 김순심님이 속히 함께 하는 날을 기도합니다  
  • profile
    박찬우 집사님! 반갑습니다. 멀리서 오고 가는 길,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박재호 님이 그리울 기자님도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박찬우 집사님 오랫만에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삭목장 화이팅 !
  • profile
    두분의모습이넘 자연스럽군요 글을올려주시는집사님 건강을빌며언제나최선을다해 섬김으로 은헤가있길``
  • profile
    두분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 profile
    조집사님~~~멋져부러...~!!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