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찬우집사님도 조영윤집사님과 다정하게 예배에 오셨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뵈니 반가웠습니다.
나의 삶속에서 문제에 부딪쳤을때 우리는 어떻게 말씀에
적용하고 있는가?
바쁜 우리의 일상이 늘 우리를 지배하는 삶속에서 어릴적 힘들게 살던때를 생각하면 위로를 얻기도 하고 지금의 경제가 어렵다 하지만 결코 자절되지 않는다 하시는 말씀이 우리들에게 위로가 될는지요.
바쁘다만 외쳤지 돌아보지 못하고 흘러가버린 2008년 10월의 끝에서 우리 목원들은 좀 더 많이 경건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말하네요.
육과영의 전쟁에서 조정이 안되서 육의 생각이 앞서서 나를 지배할 때 또 다시 부르심과 보내심의 사이에서 갈등하신다는 고백도 솔직하게 하시고 생활속에서 너무나 많이 기도가 부족함을 느끼면서 새로운 영혼에 대한 중보기도로 마무리했습니다.
최현옥님과 김순심님이 속히 함께 하는 날을 기도합니다
이삭목장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