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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Nov 01, 2008
  • 721

지난번 목장모임 때는 오흥동. 최은아 성도님이  함께 하여서  감사했고 이번 목장모임에는  김임숙 집사님의 남편인  조동현씨가  사나이의 약속을 굳게 지케 주었습니다.  늘 남자가  없어  그것이 기도 제목이었는데  요즘은  야메집사님들을  비롯하여 자꾸만  늘어가서  저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이제 한분 한분씩  넝쿨이 뻗어가는것 처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함께 기도에 줄을 놓지 않고  기도해 주신 목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어제 박기환 현화숙 성도님의 결혼 기념일이어서  잠깐 축하하려  집에 방문하여  박기환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하셨습니다.  그마음이  열려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머지않아  목장에서 함께 뵈올날을 기대합니다.  넝쿨이 담장을 넘어 가듯  이름답게  그영혼들을 품고  함께 기도해 나아갑시다.  넝쿨식구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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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진짜 많이 오셨네요~ 언급하신 넝쿨 처럼..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영혼들이 한분씩 한분씩 넝쿨 목장을 통해서 주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끊임없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목자.목녀님~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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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출석보다 가정교회출석이 많은 목장을 보니 흐뭇합니다. 어젠가는 다 목자목녀처럼 될 줄 믿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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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목장....이름처럼 쭉쭉~~자라서 좋은 열매 맺는 목장이 되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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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입니다...울 호산나 목장에도 머지않아 새로운 얼굴이 나타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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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얼굴이 보이는 넝쿨 목장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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