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Oct 29, 2008
  • 615

나의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며 사시는 목자를 칭찬합니다.  결코 평범할 것 같지 않아 보이지만 평범함과 소박함을 자랑으로 삼으시는 집사님께 아브라함같이 삶으로 보여주는 아버지의 모습을 본다며 많은 분들이 칭찬으로 목장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에 세례을 받으신 윤성도님은 세례가 주는 신앙의 책임감을 벌써 느끼고 계셨고 늘 한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이 저희 목장의 자랑인것 같습니다..

직장이 선교지가 되어야 함을 절실히 느끼시는 집사님들은 늘 낮아지는 마음으로 섬김의 본을 더욱더 보여야 겠다고 하셨고 기쁨으로 행할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어느 순간 나눔을 통하여 서로 닮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삶가운데서 더욱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는 이삭이여  영원하라~~




  • profile
    요즘 왠지멋지게보이는집사님부부를볼때부럽싸와요 서로간에섬김에기쁨인가요글올리는 경미집사님 영육간건강과 기쁨이충만하길^^^^
  • profile
    목자님과 한 목장에서 목원으로 있을 때가 더욱 생각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앞 날이지만 신실하게 이끌어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더 낮아 지는 목자님과 목녀님을 축복합니다. 서산(?)에 있는 남편의 건강과 박기자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 ^&^!
  • profile
    멋진 말입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모두가 비범해 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목장 식구 모두가 목자 목녀를 닮아 그런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이삭목장을 축복합니다. 목자님, 목녀님 수고 많습니다.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며 목원들에게 본이 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목자는 목원을, 목원은 목자 목녀를 칭찬하는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 profile
    두분만 가신건가요? 다른 목원들은 안보이시네요~~~ㅎㅎㅎ 두분의 섬김이 다른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삭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목자님의 넓은 팔에 모두가 포근히 안길듯 합니다...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3)   2025.03.01
우리는 하늘 은혜로 삽니다(페루충만) (2)   2025.03.01
이미 시작된 주의 은혜,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3.01
♥♥ ♥ 너무 너무 시간이 빨리 가요.......(느티나무) ♥♥♥ (6)   2025.03.02
선교잔치.. 결과는 3/8 일에~ (말레이라온) (7)   2025.03.02
탐방오고싶은목장 말레이시온 (7)   2025.03.02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테야마온유) (1)   2025.03.03
최금환 초원의 2월 나들이 모임 (2)   2025.03.03
으아아악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네팔로우) (5)   2025.03.03
건강이 최고 (어울림) (4)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