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식탁...갈비찜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늘은 목자님의 지인이신 부산교회 이동식장로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운전과 관련된 에피소드로 아이스 브레이크를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이 나왔습니다.
무엇이던 첫 번째 시작함에 있어서는 실수가 많이 일어나는 모양입니다.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뭔가를 도전하고 실수하지만...그 실수도 지나고 보면 추억이 됩니다.
주은이를 포함 11명이 목장예배에 참석했네요.
"세상 끝 날까지 계속되어야 할 일"이란 설교말씀을 가지고 설교적용을 했습니다.
너무 어려웠는지...하나님을 가까이 하지못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분위기로...
제가 아픈 몸으로 내적치유세미나에 가게되어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이 글 읽어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저의 무릎완치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내치에 가서 육체적으로 잘 견디고 이겨내고 은혜받고 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마음의 치유와 육체의 치유가 함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
신체적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주은이와 함께 목장예배에 참석한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함께 나누고 서로서로 돌아 볼수 있는 만남의 시간이 되었으며, 경건의 훈련을 함으로써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야할 길이기에!!!
정정희 자매님! 내적치유 세미나에 잘 다녀 오시고 많은 은혜와 내면이 치유되고 많은 회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탁하신 기도제목들이 성령님의 도우심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목장 교제의 기쁜소식을 목장게시판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승리합시다.
주은이와 주은 아빠는 주님이 지켜 주실겁니다.
주님의 은혜로 내면의 치유와 육체의 치유도 함께 있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