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Oct 26, 2008
  • 782

 이번주에는 김영미집사님. 이현주집사님 생일파티를 겸했습니다.
두분께서 케잌의 촛불을 끄실때 부끄러워하시는 모습이 꼭 새색시 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좋은 목장에 멤버로서 깊어지는 은혜를 주시고 또 이번에 학습하게 도와주신 해바라기목장께 감사드립니다.
 결혼식부케이후로 처음 받아본 꽃다발!!!!!
 현관에 놓고 오며 가며 봅니다. 현관분위기 업!!!

 목장주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 사람들! 예수님이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 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과연 우리는 어느 위치에 있는것일까요???
  • profile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에 좋은 멤버가 이어지게 하시네요!
  • profile
    결혼식이후 꽃다발을 처음 받아 보신다구요. 헐~~그럼 꽃집아줌마는 어찌 하오리까유!!
  • profile
    결혼식 이후 꽃다발을 처음 받아 보신분 감격스러웠겠습니다.
    자주 꽃다발을 안겨드려야 겠습니다. 다운공동체교회에 있으면 꽃다발을 자주 받을 기회가 있을겁니다.
  • profile
    우리예쁜 연심씨 공동체 안에서 성숙되어 가는 모습이 너무 감사해요 목장모임때 할머니 처럼성경읽는다고 웃어서 미안......많은 즐거움을 안겨주어서 고마워요
  • profile
    꽃집 아줌마는 즐기세요...꽃집 아들은 꽃을 피할랍니다...ㅎㅎ 아버님이 꽃집을~~~
  • profile
    많은 믿지 않는 남편들이 꽃처럼 돌아올 것을 기대합니다.
  • profile
    생일 축하드려요~~~너무 늦었죠........??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일찍 축하드릴께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3)   2025.03.01
우리는 하늘 은혜로 삽니다(페루충만) (2)   2025.03.01
이미 시작된 주의 은혜,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3.01
♥♥ ♥ 너무 너무 시간이 빨리 가요.......(느티나무) ♥♥♥ (6)   2025.03.02
선교잔치.. 결과는 3/8 일에~ (말레이라온) (7)   2025.03.02
탐방오고싶은목장 말레이시온 (7)   2025.03.02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테야마온유) (1)   2025.03.03
최금환 초원의 2월 나들이 모임 (2)   2025.03.03
으아아악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네팔로우) (5)   2025.03.03
건강이 최고 (어울림) (4)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