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Oct 26, 2008
  • 779

 이번주에는 김영미집사님. 이현주집사님 생일파티를 겸했습니다.
두분께서 케잌의 촛불을 끄실때 부끄러워하시는 모습이 꼭 새색시 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좋은 목장에 멤버로서 깊어지는 은혜를 주시고 또 이번에 학습하게 도와주신 해바라기목장께 감사드립니다.
 결혼식부케이후로 처음 받아본 꽃다발!!!!!
 현관에 놓고 오며 가며 봅니다. 현관분위기 업!!!

 목장주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 사람들! 예수님이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 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과연 우리는 어느 위치에 있는것일까요???
  • profile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에 좋은 멤버가 이어지게 하시네요!
  • profile
    결혼식이후 꽃다발을 처음 받아 보신다구요. 헐~~그럼 꽃집아줌마는 어찌 하오리까유!!
  • profile
    결혼식 이후 꽃다발을 처음 받아 보신분 감격스러웠겠습니다.
    자주 꽃다발을 안겨드려야 겠습니다. 다운공동체교회에 있으면 꽃다발을 자주 받을 기회가 있을겁니다.
  • profile
    우리예쁜 연심씨 공동체 안에서 성숙되어 가는 모습이 너무 감사해요 목장모임때 할머니 처럼성경읽는다고 웃어서 미안......많은 즐거움을 안겨주어서 고마워요
  • profile
    꽃집 아줌마는 즐기세요...꽃집 아들은 꽃을 피할랍니다...ㅎㅎ 아버님이 꽃집을~~~
  • profile
    많은 믿지 않는 남편들이 꽃처럼 돌아올 것을 기대합니다.
  • profile
    생일 축하드려요~~~너무 늦었죠........??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일찍 축하드릴께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야매 집사를 아시나유? (5)   2008.09.30
고센목장입니다~ (3)   2008.10.01
박계월할머니 발인예배안내 (5)   2008.10.01
자동차 안에서도 말씀을 나눈..u턴 목장보고.. (5)   2008.10.05
로뎀 나무아래서... (4)   2008.10.09
흙과 뼈 목장 (6)   2008.10.09
푸짐한 호산나 목장^^ (6)   2008.10.06
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2008.10.06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2008.10.11
루터를 보고나서 (2)   2008.10.15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