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려요~
지난주 고센목장은 금요일 늦은 저녁에 만났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누가 더 급한 환자인가? 의 제목으로 서로
믿음은 왕따 당할 각오를 하며 예수님에 대한 자신의 신뢰를 드러내는 것이며 자존심과 명예를 내려놓아야 하는 신앙과 옷자락이라도 붙잡아야 하는 신앙이 있는데, 우리 삶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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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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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고센 땅에 예쁜 딸, 예주가 태어났네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공동체 속에서 우리와 자녀들이 바르게 성장해 가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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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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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숙제가 내려놓음 이네요. 아침에는 마음을 다듬고 내려놓는데 시간이 흐름과 비례하여 내맘속에 내 생각으로 가득 찹니다. 부족함 이겠지요. 예은이 동생 예주 이름들이 참으로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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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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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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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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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은 예주 뜻은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자란 뜻일듯...귀한 딸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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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국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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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색깔들이 목장안에서 잘 녹아 아름다운 그림이 나올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