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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Oct 21, 2008
  • 906

이번 모임에 아이스 브레이크는  주택복권을 사서 10억이 당첨 된다면  어떻게 쓰겠는가에 대해  나누웠는데  하나같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비중이  교회에 부채에 대한  것이어서  당첨되면은  딴 마음일지 몰라도  감사했습니다.  우리 목장에는  야메 집사님이  두분이 계십니다.  교회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목장모임 에는  잘 참석 하신답니다.  언젠가는 교회에도  그 발걸음이 옮겨 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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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메 집사님이 교회에 나오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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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목자목녀의 헌신으로 짝 믿음이 모두 돌아오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기도하는 목자,목녀는 당할 수 없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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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메 집사님을 보고 싶습니다.
    요사이 많이 바쁜신 모양이지요. 뵙기가 참 어렵네요.
    이번 추수감사절 행사때에 꼭 꼭 오시는 거지요.
    국밥도 있고 떡도 있고 파전도 있고 호박떡도 있고 맛있는 것 많이 준비한다고 합니다. 심상종 교수님를 초청하여 음악공연를 합니다. 예배도 드리고 오후에는 음악 감상을 함께 나누는 것도 참 의미가 있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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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부채 걱정안해도 되겠습니다 ^&^!. 넝쿨 목장처럼 한 마음으로 모인 곳에 함께 하실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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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를 얼마나 야시처럼 보내야 추수감사예배에 야매 집사님이 교회에 오실련지 노력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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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만 야시 집사님 되세요ㅎㅎ.. 다운의 야시 집사님들 모두 화이팅!! 목녀님! 다신 아프지않게 몸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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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메가 진짜가 되면 무섭섭니다...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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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넝쿨같아지겠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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