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Oct 21, 2008
  • 905

이번 모임에 아이스 브레이크는  주택복권을 사서 10억이 당첨 된다면  어떻게 쓰겠는가에 대해  나누웠는데  하나같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비중이  교회에 부채에 대한  것이어서  당첨되면은  딴 마음일지 몰라도  감사했습니다.  우리 목장에는  야메 집사님이  두분이 계십니다.  교회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목장모임 에는  잘 참석 하신답니다.  언젠가는 교회에도  그 발걸음이 옮겨 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야메 집사님이 교회에 나오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귀한 목자목녀의 헌신으로 짝 믿음이 모두 돌아오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기도하는 목자,목녀는 당할 수 없답니다! 화이팅!
  • profile
    야메 집사님을 보고 싶습니다.
    요사이 많이 바쁜신 모양이지요. 뵙기가 참 어렵네요.
    이번 추수감사절 행사때에 꼭 꼭 오시는 거지요.
    국밥도 있고 떡도 있고 파전도 있고 호박떡도 있고 맛있는 것 많이 준비한다고 합니다. 심상종 교수님를 초청하여 음악공연를 합니다. 예배도 드리고 오후에는 음악 감상을 함께 나누는 것도 참 의미가 있는것 아닙니까!
  • profile
    교회부채 걱정안해도 되겠습니다 ^&^!. 넝쿨 목장처럼 한 마음으로 모인 곳에 함께 하실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생각합니다.
  • profile
    한 주를 얼마나 야시처럼 보내야 추수감사예배에 야매 집사님이 교회에 오실련지 노력중임다.
  • profile
    며칠만 야시 집사님 되세요ㅎㅎ.. 다운의 야시 집사님들 모두 화이팅!! 목녀님! 다신 아프지않게 몸 잘 챙기세요^^
  • profile
    야메가 진짜가 되면 무섭섭니다...기도합니다..
  • profile
    진짜 넝쿨같아지겠군요!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
밀알...풍성함2 (4)   2008.11.02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이삭이여요~~ (6)   2008.10.29
밀알....풍성함으로 (8)   2008.10.24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루터를 보고나서 (2)   2008.10.15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20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