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Oct 20, 2008
  • 1082

이번 모임은 주일 오후 예배 특송 연습을 같이 하기 위해서 다운 교회 공동체 자율 쉼터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목녀님이 준비해오신 미니 김밥과 짜장면 만두와 함께 한 모임..
새삼 교회에 자율 쉼터와 같은 공간이 있다는게 감사하게 느껴졌던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특송 연습 때문에 말씀에 대한 묵상과 나눔은 초스피드로 이루어지고 특송 연습을 하였다지요.
신나는 찬양 덕분에 어린 아이들도 몸을 이리저리 흔들며 큰 소리로 따라 부르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박순정씨가 목장 식구들에게 나누어 준 단감....모두들 맛있게 먹고 있죠?..ㅎㅎ


  • profile
    오후예배에 같이 참석했어어야 했는데...하영이가 오후부터 또 열이 많이 오르고 보채서,...가지 못했네요...;;;;;
  • profile
    특송이 특별히 가까워지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가 많은 우리 목장이 환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네요. 어려운 여건에도 목장 기자하신다고 수고하시는 송정선씨께 감사 드립니다. 사실 우리 목장의 오후예배 참석수준은 4∼6 명 정도입니다만 조만간 목장모임의 수와 같아지리라 믿습니다. 여러가지로 참석하지 못한 목원에게 동일한 은혜가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
  • profile
    정선씨! 힘내세요.... 목장모임엔 하영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어제 특송은 목사님께선 칭찬 안 해주셨지만 반응이 괜찮아서 좋았어요. 목장모임 때마다 신곡 가르치느라 수고한 장미정집사님도 좋으셨지요? 우성용씨부부, 최경숙씨, 김나경씨! 오후 예배 참석에 힘이 된것 아시죠?? 이렇게 모두가 하나가 되어가나 봅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
    목장모임의 수와 예배참석하는 목원들의 수가 많아지며 일치하길 기대해봅니다.
  • profile
    정말 잘했습니다...하나님 영광 가릴까봐 제가 칭찬을 좀 자제했습니다.
  • profile
    목자 목녀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하나님의 은혜와 풍성한 교제가 넘치는 목장되시길 기원하며, 목장 이릅답게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삶을 함께 나누며 온전하게 나아가는 모습이 참 좋네요. 흙과 뼈 목장 화이팅!
  • profile
    특송 끝나고 나니 기분이 넘 좋더라구요....모두모두 수고하셨구요..서울가는 차로 향하는 최집사의 발걸음이 무겁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예배마치고 얼마나 가기싫을까... 그생각을 잠시했어요..ㅋ
    예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 profile
    목장식구들은 모두 목자와 목녀를 닮아 가나봐요. 모든 목원들이 목자처럼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요..많이 배우겠습니다.
  • profile
    목녀님 글올리라는 문자에(..자꾸 까먹어서^^).. ^^ 글올리지 않아도 많은 글이 있네욤~!
    암튼 어려운 곡인데도 한번의 거부없이 연습해주신 목원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 연습하고도 열때매 참석지 못한 하영이네 아쉬웠지만.. 빨리 나아라 하영아
    요즘은 고난이 없으면 감사도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활동이 많아진 희원이때매.. 매일 쩔쩔맬때가 많습니다. 이 고비도 언젠간 지나가겠죠?ㅎㅎ 교회 식구들 모두 화이팅~! ^^
  • profile
    화이팅~~!! 특송 멋졌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이삭이여요~~ (6)   2008.10.29
밀알....풍성함으로 (8)   2008.10.24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루터를 보고나서 (2)   2008.10.15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2008.10.11
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2008.10.06
푸짐한 호산나 목장^^ (6)   200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