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정정희
Oct 18, 2008 (04:56:09)
898

밀알목장을 시작한 이래와 최고로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목사님 내외분 포함해서 12명이 모였습니다.
밀알목장의 최연소 목원(0세)도 참석했습니다.

풍성한 저녁식사를 먹고(사진없음)

아이스브레이크 - 목녀님 칭찬하기로 시작했습니다.
   늘 풍성한 식탁(식당 경영하기도 바쁘실텐데)을 준비해 주시고
   한결같은 섬김을 보여주신 목녀님의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섬김에 늘 감사드리며...
   성령충만하고, 승리하는 가정 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주일예배 설교 적용 - 목원들이 다들 너무 솔직하게 적용해서 서로간에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이 참석하셔서... 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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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향순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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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자매님 이제몸은좀괜찮나요 아이와같이목장모임에참석했나보네요축하해요 예배가운데기쁨으로회복되고 좋은목원 좋은엄마 아네로승리하세요칭찬하는밀알목장화이팅

- 박종국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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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맛있으면서도..솔직하고 터프한 진짜 가정교회였습니다. 모두가 서로를 통해 잘 훈련되어져서 영혼구원하는 일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 배종수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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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자매님이 몸이 불편한 가운데에 함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랜 간만에 담임목사님 밀알목장에 방문하여 은혜의 말씀과 기쁜소식을 함께 나누고 풍선한 교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오직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고 믿음안에서 무리가 아닌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추수의 일꾼으로 삼아주시기를 기대하면서 날마다 주님의 부르심을 쫓아 나아가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어떻게 갖고 가는냐에 따라 우리 삶이 결정 되겠지요. 밀알목장 화이팅!!

- 윤정이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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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기 탄생을 축하드려요~~~

- 최금환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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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에도 목장 기자로 수고해주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제자훈련을 한 번 더 하면 목녀님의 음식을 맛볼 수 있을텐데...배집사님 좋은 건수 한 번 마련해 보시지요? ^&^!

- 조윤영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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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자매님 속히 건강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밀알목장의 목자 목녀님의 섬김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대합니다.

- 배종수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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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집사님! 격려를 해주시고 글도 남겨 주시니 뭐라고 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자훈련를 받을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수를 한번 만들어 좋은 모습과 보여줄 수 있는 시간를 마련 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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