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병문
  • Oct 09, 2008
  • 868

10월3일 가을 소풍가는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산내에 도착...
함께할 로뎀 식구들을위해 분주히 움직이시는 목자,목녀님의
모습이 참 정겨웠습니다~
늘 기쁨으로 섬기시는 두분을 보면서 우리의 신앙생활도 기쁨이
넘치는 삶이길 소망해봅니다..
콩나물 처럼 키만 자라는 믿음보다 "성숙"한 믿음생활이
우리의 삶이 되었음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내내 흐뭇한마음, 감사한 마음 한가득이었습니다...
  • profile
    사진이 환상적이네요.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자라가는 모습을 봅니다 로뎀나무아래에서...
  • profile
    우와~~야유회를 가지셨네요~~~!!
    좋은사람들과 좋은곳에서 좋은 음식으로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네요
  • profile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장소에서 귀한 시간들을 가지셨군요
  • profile
    가을 소풍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우리모두 성숙한 믿음을 소망함다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무거동 맛집에서 기도응답 맛집인 초원을 꿈꾸다(강진구 초원) (5)   2025.02.17
새로운 만남 (박찬문 초원) (5)   2025.02.18
오늘은 질문 카드는 무엇? (말레이라온) (6)   2025.02.18
풍성한 식탁과 나눔이 있는 2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25.02.19
"이 모임, 하나님이 직접 함께하신 순간!" (2월 박찬동초원) (3)   2025.02.19
배꼽지켜~~~~~~ !!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박희용 초원(1/26~27) 단합회 (5)   2025.02.19
출장의 의미를되세기며~한 주를 버틸수있기를~~(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2.20
우리의 행복한 순간(페루충만) (1)   2025.02.21
우리집을 오픈한 날~(스리랑카 조이) (5)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6)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6)   2025.02.23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