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Oct 01, 2008
  • 817

날씨가 갑자기 여름에서 겨울을 향해 질주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 역시 빠르게 지나가네요~ 9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지난주 저의 고센 목장은 장은채 집사님댁에서 맛있는 저녁을 대접받고

최근 1년간 가장 기뻤던 일과 슬펐던 일 한가지씩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나눔을 통해 각자 몰랐던 아픔과 고민거리를 알게 되어
목장의 기도제목이 되었지요.



말씀은 요한복음 9장 1~12절을 가지고 행복한 그리스로인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방법과  예수님의 때, 그리고 우리의 순종에 대해서 각자
마음에 세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profile
    강선생님! 성격이 시원하고 급한 것은 여전하시네요. 여름에서 가을을 건너 뛰어 곧장 겨울로 가네요. 에너지가 넘치는 목장기자가 있는 고센목장이 좋습니다. ^&^!
  • profile
    나눔을 통하여 치유가 있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하나님의 임재를 늘 느끼며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이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 profile
    우리 삶에서 사시사철 봄바람만 불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근데 주님은 사계절을 허락하셔서 봄에 못느끼는 가을을...여름엔 겨울을 생각하게 하신것입니다..우리의 삶이 밋밋함 보다는 다양하게 주님을 찬양하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우리는 영적패밀리(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1.28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 (5)   2025.01.27
♥♥♥ 정말 못하는게 없는... 느티나무 ♥♥♥ (5)   2025.01.26
구영리 산골오리 연휴 전 몸보신(튀르키예 에벤에셀) (6)   2025.01.26
최금환 초원의 첫 출발(최금환 초원) (7)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