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Oct 01, 2008
  • 919

날씨가 갑자기 여름에서 겨울을 향해 질주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 역시 빠르게 지나가네요~ 9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지난주 저의 고센 목장은 장은채 집사님댁에서 맛있는 저녁을 대접받고

최근 1년간 가장 기뻤던 일과 슬펐던 일 한가지씩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나눔을 통해 각자 몰랐던 아픔과 고민거리를 알게 되어
목장의 기도제목이 되었지요.



말씀은 요한복음 9장 1~12절을 가지고 행복한 그리스로인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방법과  예수님의 때, 그리고 우리의 순종에 대해서 각자
마음에 세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profile
    강선생님! 성격이 시원하고 급한 것은 여전하시네요. 여름에서 가을을 건너 뛰어 곧장 겨울로 가네요. 에너지가 넘치는 목장기자가 있는 고센목장이 좋습니다. ^&^!
  • profile
    나눔을 통하여 치유가 있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하나님의 임재를 늘 느끼며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이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 profile
    우리 삶에서 사시사철 봄바람만 불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근데 주님은 사계절을 허락하셔서 봄에 못느끼는 가을을...여름엔 겨울을 생각하게 하신것입니다..우리의 삶이 밋밋함 보다는 다양하게 주님을 찬양하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언제나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1)   2025.10.01
🙋"제가 한 번 섬겨 보겠습니다..!"(까마우) (2)   2025.10.01
카레는 진하게, 나눔은 담백하게 (사라나오 하우스 에디션, 김형구 초원) (3)   2025.09.30
샤브샤브 체인점 오픈?? 하람이네?? (말레이라온) (5)   2025.09.30
차별없이! 담대하게 !거침없이!(카작어울림) (3)   2025.09.30
“충격 고백, 모두가 숨죽인 순간… 엇갈린 희비" (몽글로리) (4)   2025.09.28
간증과 즐거움이 있는르완다! (3)   2025.09.28
♥♥♥ 목장 다운 목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 느티나무 ♥♥♥ (5)   2025.09.28
저녁 9시 알람의기적 목원의 긴급 기도 ~(미얀마담쟁이목장) (2)   2025.09.27
최금환 초원 9월 이야기(최금환 초원) (2)   2025.09.27
은혜가 있는 곳, 은혜 있는 사람들과 함께 (미얀마 껄로) (3)   2025.09.26
여름과 가을 사이에^^ - 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9.26
P땀눈물의 우당탕탕 갈비탕(치앙마이울타리) (4)   2025.09.26
가족 같은 아니고 진짜 가족 김흥환 초원, 초원모임 :) (1)   2025.09.25
대문자T도 눈물나게 만드는 vip... (네팔로우) (8)   2025.09.24
오랜만의 외식(티벳 모퉁이돌) (3)   2025.09.24
단체사진 챌린지 (말레이시온) (4)   2025.09.24
우리도 연우형아를 따라!! (박찬동초원) (1)   2025.09.23
건강해지는시간(채선수초원) (2)   2025.09.23
이사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 (박장호 초원) (6)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