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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Oct 01, 2008
  • 859

날씨가 갑자기 여름에서 겨울을 향해 질주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 역시 빠르게 지나가네요~ 9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지난주 저의 고센 목장은 장은채 집사님댁에서 맛있는 저녁을 대접받고

최근 1년간 가장 기뻤던 일과 슬펐던 일 한가지씩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나눔을 통해 각자 몰랐던 아픔과 고민거리를 알게 되어
목장의 기도제목이 되었지요.



말씀은 요한복음 9장 1~12절을 가지고 행복한 그리스로인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방법과  예수님의 때, 그리고 우리의 순종에 대해서 각자
마음에 세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profile
    강선생님! 성격이 시원하고 급한 것은 여전하시네요. 여름에서 가을을 건너 뛰어 곧장 겨울로 가네요. 에너지가 넘치는 목장기자가 있는 고센목장이 좋습니다. ^&^!
  • profile
    나눔을 통하여 치유가 있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하나님의 임재를 늘 느끼며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이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 profile
    우리 삶에서 사시사철 봄바람만 불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근데 주님은 사계절을 허락하셔서 봄에 못느끼는 가을을...여름엔 겨울을 생각하게 하신것입니다..우리의 삶이 밋밋함 보다는 다양하게 주님을 찬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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