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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Sep 30, 2008
  • 833

 이번 목장모임은  특별히 목녀 김말숙집사님 생일파티와 더불어서 김영미 집사님께서 댁에 초대하셨습니다.
 상차리 부러지게 진수성찬으로 차려주신 은혜로운 저녁밥상과 해바라기목장의 안주인 김말숙 집사님의 생일파티로 목자님과 목녀님이 더욱 즐거워하셨습니다.
 목장 성도들의 희생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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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목원의 축하를 듬뿍받네요. 바쁜 세상에 밀려 중요한 것들을 잊고 사는 삶을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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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목장을 본 받아야 되겠습니다유. 우리 목녀(넝쿨)님은 병원에 입원 중인디 걱정이 많아 지네유. 암튼 진심으로 축하혀구요 행복이 넘치는 목장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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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목원들이 생일을 챙겨주니 많이 기쁘시죠, 목녀로서 섬기는 보람을 느끼실 겁니다. 해바라기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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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캉구리츄레이션~~~ㅎㅎㅎ...감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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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김집사님이 드뎌~~음식솜씨를 발휘하셨군요^^
    김말숙 집사님~너무 좋으셔서 입이 완전 커지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해바라기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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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함없이섬기는영미집사님 말숙집사님생일을축하하고있네요섬기는자나받는자가다복이있길````축하합니다항상밝은미소를지니고찬양하는집사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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