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병문
  • Sep 28, 2008
  • 819

양념돼지갈비가 참 맛나보이시죠?? ㅎㅎㅎ
이것보시고 군침약간 흘리시는집사님들 좀 계실듯...
저희목장은 추석연휴를 잘 보내고 다시 모임을 가졌는데요~
유희선집사님께서 거하게 한방 쏘셨답니다...좋은일이 많아져서
목원들에게 베푸시는 집사님의 넉넉하신 마음이 얼마나고마운지...
언제나 감동입니다~

덕분에 저희목원들은 고기를 씹으며 즐거운 담소를나누고...
목자님 사무실로 이동하여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름대로 추석연휴를 알차게 보내고 난후의 나눔은 풍성했고
감사가 가득차는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한 목장과 목원들 되세요.
  • profile
    유집사님 덕분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남편이 같이 못먹어서 많이 서운해 하더라구요.
    담에 또 부탁드려요 ^^;
    좋은 일 함께 할 수 있는 로뎀 너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사이공 목장) (5)   2025.02.13
은혜가 은혜임을 알지어다 (티벳 모퉁이돌) (3)   2025.02.14
오늘은 짜장면 먹는날😁(상카부리좋은이웃) (3)   2025.02.14
맛있는집밥(미얀마껄로) (3)   2025.02.14
기도의 힘 (어울림) (2)   2025.02.14
피자파티 타임(페루충만) (1)   2025.02.14
맛있는 분식데이~~~^^ 말남 목원님 생일축카도함께~~ (미얀마담쟁이목장) (2)   2025.02.15
초코렛 누구 줄까?~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2.15
함께하는것이 소중한^^(상카부리좋은이웃) (2)   2025.02.15
편식도 없어지는 목장 (민다나오) (2)   2025.02.15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며 감사함을 나누는 시간 (울란바토르) (1)   2025.02.16
일품 생선회 비빕밥과 정성스러운 매운탕~^^(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2.16
김초 2월 초원모임~ (김흥환 초원) (3)   2025.02.16
채선수초원채고(채선수초원) (4)   2025.02.16
거침없이 담대하게(르완다) (2)   2025.02.17
2025. 2. 7-8 (금-토) 배꼽잡는 노외용 초원! (6)   2025.02.17
두통을 날려버린 저녁 식사~^^(스리랑카 조이~) (2)   2025.02.17
랍스터는 김치처럼 늘 먹는거 아닌가용??(말레이시온) (4)   2025.02.17
🌛2025 사라나오 첫 파자마파티💤 (사라나오 목장) (6)   2025.02.17
G30 연합 목장 입니다. (7)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