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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Sep 23, 2008
  • 853

안녕하세요~ 고센입니다~

한주 방학하고 다시 모인 목장에서는 추석 때 힘들었던 점을 나누며 시작해 보았습니다.

다들 별탈없이 명절을 잘~ 보냈고

지지난주 설교 말씀 “세리 마태처럼”을 가지고 은혜는 틀을 깨뜨리는 것이고, 날마다 우리 모습이 깨어지는 것이다. 말씀에 대한 적용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우리 안에 변화, 우리 삶에서 틀을 깨뜨린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다들 자신이 알든 모르든 예수님을 만나고 작게라도 변화가 있었고 그 변화가 더 해 가길 바랍니다.

  또 조금은 늦었지만 신이식 집사님 생신과, 저희부부 결혼기념일, 가람이 생일까지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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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목장도 기념일을 챙겨야겠네요. 사진도 뽀샤시하게 나오고 보기 좋습니다. 함께 함으로 힘이 되는 고센 식구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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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을 맞은 모든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사실상 틀을 깬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틀을 깨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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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이 다양한 사람들이 고센에 모여서 하나가 되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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