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울 목장에 목녀님 생신이였지요....
그동안 섬기신다고 수고하신...목녀님을 위해..
잠시 배려하는 마음에...저희집에서 조촐하게 초대를했지요...
묵묵히...
소리없이 애쓰시고 목원들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본을 보이시며..
사랑을 전달하신 정집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내일 작은 추석날이거든요...
믿음
소망
사랑이
함께..어우러진...U턴 목장이 점점더..믿음과 사랑이 무르익어 가고 있어요...든든한 배우자님이신 김집사님이 엄청 즐거워하셨습니다...
울 목장에 든든한 큰오라버님 같으신...김동현 집사님과 김 성남..성도님
의...진실한 아이스브레이크의 실체 현황은...참으로 진지했습니다..
글로써 표현을 다 못하겠네요..시간관계상요....
남성분들의진지한 나눔과 교제로 인해서..울 목원들은..잘 경청하며..
그들의 말씀에 귀를 쫑긋하며...받아들인답니다....
안탂움에 눈동자가 촉촉애진 모습을 보았답니다 .
그 결과가 정말 보이는군요....윤 집사님 정말 제대로 때 맞추어 잘
섬기는 고습 본 받고 싶어요..목여님 그 힘으로 목장 잘 인도 하시리라
믿어지네요 .순종함으로 인하여 은혜 가득함을 체험하는 목장 되시길.....
푸근한 친정집 언니같은 집사님!사랑해요. 집사님의 섬김,나눔,사랑! 영원히 변치 않게 기도 할께요 함께하시는 목자님도 사랑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