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윤완숙
  • Sep 17, 2008
  • 905

어제는 울 목장에 목녀님 생신이였지요....
그동안 섬기신다고 수고하신...목녀님을 위해..
잠시 배려하는 마음에...저희집에서 조촐하게 초대를했지요...


묵묵히...
소리없이 애쓰시고 목원들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본을 보이시며..
사랑을 전달하신 정집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내일 작은 추석날이거든요...

믿음
소망
사랑이
함께..어우러진...U턴 목장이 점점더..믿음과 사랑이 무르익어 가고 있어요...든든한 배우자님이신 김집사님이 엄청 즐거워하셨습니다...

울 목장에 든든한 큰오라버님 같으신...김동현 집사님과 김 성남..성도님
의...진실한 아이스브레이크의 실체 현황은...참으로 진지했습니다..
글로써 표현을 다 못하겠네요..시간관계상요....
남성분들의진지한  나눔과 교제로 인해서..울 목원들은..잘 경청하며..
그들의 말씀에 귀를 쫑긋하며...받아들인답니다....





  • profile
    다운가족 식구들 즐거운추석명절되시길바라며 또한유턴식구들넘감사하구요뭐라표현도못하겠구 이런사랑을받아서되나한편걱정도됨니다 윤집사님 부부게정말감사합니다환경의틀을깨고교회가요구하는훈련과섬김으로더욱하나님기뻐하시는삶사시길기도할께요 유턴가족화이팅
  • profile
    집사님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안탂움에 눈동자가 촉촉애진 모습을 보았답니다 .
    그 결과가 정말 보이는군요....윤 집사님 정말 제대로 때 맞추어 잘
    섬기는 고습 본 받고 싶어요..목여님 그 힘으로 목장 잘 인도 하시리라
    믿어지네요 .순종함으로 인하여 은혜 가득함을 체험하는 목장 되시길.....
  • profile
    집사님! 늦게 집사님의 생일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지송혀구요.
    푸근한 친정집 언니같은 집사님!사랑해요. 집사님의 섬김,나눔,사랑! 영원히 변치 않게 기도 할께요 함께하시는 목자님도 사랑협니다..
  • profile
    태어나신 날! 축하드립니다. 나눔의 깊이가 더해가는 목장되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더운 날씨 핑계로 조금(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024.08.27
여름을 마무리하고 가을을 준비하면서 🍃 (바양헝거르) (3)   2024.08.27
파김치와 백숙 (치앙마이 울타리) (8)   2024.08.26
즐거운 찬양 (어울림) (2)   2024.08.26
손에 손잡고 (말레이라온) (6)   2024.08.25
목장에서 쉬어가세요 (티벳 모퉁이돌) (2)   2024.08.24
우리 연두가 이렇게 잘 크고 있어여~~~!!! (1)   2024.08.22
싱그러운 시즈누시의 8월 .͜. (시즈누시) (7)   2024.08.20
어떻게 지냈냐면요 ~ (두마게티) (5)   2024.08.19
너의 QT를 들려줘! (까마우) (7)   2024.08.19
야외 나들이 (어울림) (2)   2024.08.18
여름 밤은 뜨겁지만 우리는 더욱 뜨겁다^^(튀르키에 에벤에셀) (2)   2024.08.18
함께생일파티하는 사이!(카자흐푸른초장) (2)   2024.08.17
외식 나들이 (말레이라온) (4)   2024.08.17
정성으로 섬겨주심에 감사(티벳 모퉁이돌) (2)   2024.08.15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4)   2024.08.14
교회 증축을 부르는 초원 아웃리치 (송상률 초원 아웃리치) (2)   2024.08.14
돌아오늘 길에 (상은희목장) (3)   2024.08.13
연합의 기쁨을 누린 아~웃리치 (박희용 초원)   2024.08.13
어색함보다 반가움이 있었던 아웃리치 (최금환 초원) (2)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