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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병문
  • Sep 14, 2008
  • 859

로뎀목장은 지난주 토요일 정성모집사님댁에 다녀왔습니다.
결혼기념일과 정집사님의 생일을 맞아 초대받았지요~
어린애 둘을 데리고 음식준비하시느라 꽤 힘드셨을텐데
씩씩하게 잘 차려내시는 박소현집사님..참 존경스럽고
감사해요...^^
하선생님과 정집사님의 생일을 모두 모아서 고구마케익으로
축하하며 작은 선물도 잊지않으시고챙기시는 유집사님덕분에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profile
    로뎀목장을 축복합니다.
    정성모집사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하선생님과 정집사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생일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작은 것을 통하여 기뻐하는가 봐요 훈훈한 로뎀목장입니다.
  • profile
    숲 속에 있는 집인 것 같네요. 작은 것을 함께 나누며 기뻐하는 훈훈한 로뎀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주안에서 태어남을 축복 받을줄을 ....누가 감히 알았으리요 .
    넘넘 고마워요 .지금 까지 어느해 미역국 보다 새로 태어 나고 거듭나서
    옛것을 버릴수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교회가 제미없다네요 .ㅎㅎ 집사님들 제미있는 공동체 만들어 보입시다
    저도 처음은 제미가 없었거든요....몇년전 나 자신을 돌아 보게 하네요~~.
    기도 부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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