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병문
  • Sep 14, 2008
  • 774

로뎀목장은 지난주 토요일 정성모집사님댁에 다녀왔습니다.
결혼기념일과 정집사님의 생일을 맞아 초대받았지요~
어린애 둘을 데리고 음식준비하시느라 꽤 힘드셨을텐데
씩씩하게 잘 차려내시는 박소현집사님..참 존경스럽고
감사해요...^^
하선생님과 정집사님의 생일을 모두 모아서 고구마케익으로
축하하며 작은 선물도 잊지않으시고챙기시는 유집사님덕분에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profile
    로뎀목장을 축복합니다.
    정성모집사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하선생님과 정집사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생일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작은 것을 통하여 기뻐하는가 봐요 훈훈한 로뎀목장입니다.
  • profile
    숲 속에 있는 집인 것 같네요. 작은 것을 함께 나누며 기뻐하는 훈훈한 로뎀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주안에서 태어남을 축복 받을줄을 ....누가 감히 알았으리요 .
    넘넘 고마워요 .지금 까지 어느해 미역국 보다 새로 태어 나고 거듭나서
    옛것을 버릴수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교회가 제미없다네요 .ㅎㅎ 집사님들 제미있는 공동체 만들어 보입시다
    저도 처음은 제미가 없었거든요....몇년전 나 자신을 돌아 보게 하네요~~.
    기도 부탁 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미얀마 담쟁이 목장 목장모임~~~^^ (2)   2025.02.07
오늘이 가장 젊은 날(갈렙목장) (3)   2025.02.07
환영해요 쌍둥이 기족~^^(미얀마껄로) (2)   2025.02.07
꽃이 피는 열매목장 (방글라데시열매) (3)   2025.02.07
함께 지어져가는 목장(동경목장) (3)   2025.02.06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