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목장은 지난주 토요일 정성모집사님댁에 다녀왔습니다. 결혼기념일과 정집사님의 생일을 맞아 초대받았지요~ 어린애 둘을 데리고 음식준비하시느라 꽤 힘드셨을텐데 씩씩하게 잘 차려내시는 박소현집사님..참 존경스럽고 감사해요...^^ 하선생님과 정집사님의 생일을 모두 모아서 고구마케익으로 축하하며 작은 선물도 잊지않으시고챙기시는 유집사님덕분에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주안에서 태어남을 축복 받을줄을 ....누가 감히 알았으리요 .
넘넘 고마워요 .지금 까지 어느해 미역국 보다 새로 태어 나고 거듭나서
옛것을 버릴수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교회가 제미없다네요 .ㅎㅎ 집사님들 제미있는 공동체 만들어 보입시다
저도 처음은 제미가 없었거든요....몇년전 나 자신을 돌아 보게 하네요~~.
기도 부탁 합니다 ....
정성모집사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하선생님과 정집사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생일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작은 것을 통하여 기뻐하는가 봐요 훈훈한 로뎀목장입니다.
넘넘 고마워요 .지금 까지 어느해 미역국 보다 새로 태어 나고 거듭나서
옛것을 버릴수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교회가 제미없다네요 .ㅎㅎ 집사님들 제미있는 공동체 만들어 보입시다
저도 처음은 제미가 없었거든요....몇년전 나 자신을 돌아 보게 하네요~~.
기도 부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