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Sep 11, 2008
  • 1000

하늘을 보셨나요 ?  얼마나 높고 푸른 하늘인지 ...  가끔씩 하늘을 보면 감사하는 맘이 생겨요 .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목녀를 모델삼은 식구들이 많아 두부김치깻잎  쌈을 내놓았더니 고기없냐고 이런거 먹고 안된다는 목원이 아마도 두부 한모는 혼자 먹었을거예요ㅎㅎ모임때 마다 영미야를 외치던 우리 배선생님의 입술로 고백하는 기도에 가슴 한켠이 뭉클함을 느꼈어요. 주만 바라보고 피어나는 해바라기가 되기위해 날마다 노력하겠슴다.수시응시하는 자녀를위해 기도의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 profile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늘을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해바라기이기 때문입니다. 즐겁게 수시 응시를 준비하기를 소망합니다. ^&^
  • profile
    어제 저희(호산나) 목장에서도 중3,고3,교회에 출석하지않는 자녀, 태중의 새 생명,목원님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모두가 함께 기도해야겠습니다...
  • profile
    다행입니다. 박찬문 집사님 꽃향기에 질식될까봐 걱정되었는데ㅎㅎ. . 말숙집사님! 일하시랴 섬기랴 힘드실텐데 늘 칭찬과 격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
    오직 주만바라볼찌라. 해바라기목장 축복합니다. 수시 응시하는 자녀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풍성한 가을 만큼 넉넉 하고 푸근하신 집사님!!.
    두분은 언제보아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 그 자체가 은혜인가 싶어요.
    이름과 같이 해바라기 사랑을 하게하거든요.
    항상 어느 자리에서나 모든 사람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는 그자체를
    주님께서 사랑하시고 쓰시는것 같아요 ...
    해`바~라~기~제철 만났네요 .결과는 주시리라 믿고....
    아~았~싸ㅡ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주전에서 주전부리 (하이 악토베 목장) (2)   2025.08.02
8월 1일 G30 알바니아 목장 소식 (2)   2025.08.03
سلام از آشنایی با شما خوشبختم (말레이라온) (4)   2025.08.04
여름방학 특집 4편~5편(2주) 섬김의 완성 모두 소리질러 완호!!(치앙마이울타리) (7)   2025.08.05
극한 더위도 목장과 함께(미얀마 껄로) (3)   2025.08.06
바양헝거르 목장기사 (7)   2025.08.06
2027년 몽골단봉선 넝쿨목장 전원 신청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5.08.07
평범한 목요일 밤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5.08.08
어떻게든 목장을 위해 모이는(시로이시) (5)   2025.08.08
2025.0809 민다나오 흙과뼈 소식~ (5)   2025.08.10
♥♥♥ 오늘 모임은 불꽃놀이입니다... ( 느티나무 )♥♥♥ (9)   2025.08.10
목장모임은 잔치날(페루 충만) (2)   2025.08.10
인도네시아의 향기 (카작 어울림) (3)   2025.08.12
모두 건강하세요~! (말레이시온) (4)   2025.08.13
여름방학 뽕뽑는 중(네팔로우) (3)   2025.08.13
빠쁜일상속 비빔밥하그릇~~~(미얀마담쟁이목장) (2)   2025.08.15
815 (이만목장) (2)   2025.08.16
에어컨 고장났어요(페루충만) (3)   2025.08.16
치앙마이보이즈 완벽한밥상(치앙마이 울타리) (7)   2025.08.17
한달 1번 함께 있는 시간의 힘(강진구 초원) (2)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