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Aug 31, 2008
  • 758

 이번주 목장예배는 새벽기도로 예전보다 짧게 진행되었습니다. 빨리 끝내면 좀 허전하고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가족같은 분위기에 화기애애했습니다.
 목자님의 생신이셔서 생일 축하고 하고 오랜만에 단체사진도 찍었어요. 배천우 집사님께서 결석 치료가 잘 되셔서 이번 목장에 함께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의 모임이었습니다.
 제가 목장멤버중에 제일 어리지만 집사님들께서 전혀 부담주시지 않고 얼마나 편하게 분위기를 이끄시는지 정말 친가족같습니다.  
 아들 태현이는 감기,몸살,식체로 인해 이틀을 고생했지만 목장모임은 간다고 해서 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더했습니다.
 초신자라서 기도할때 말연결이 잘 되지않아 버벅거리고 입으로 뱉어내지 안으면 속으로 기도했는데, 이제는 몇번 해보았다고 조금은 기도가 잘 됩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profile
    박집사님생일추카드립니다 섬기심가운데 기쁨도있으시죠승리하세요
  • profile
    목장기자를 하면서 신앙이 더 성숙되어 가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목자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_^
  • profile
    초가 넘 많이 꼽힌것 아닌가요?? ㅎ 감축드립니다...
  • profile
    생신 축하드려요~~~~오래오래 하나님의 보호하심 따라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도 폭삭 속았수다(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3.23
진정한 고수는 … (네팔로우) (10)   2025.03.23
작은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말레이라온) (4)   2025.03.23
주안에서 누리는 행복(페루충만) (3)   2025.03.23
돌아갈곳이 있다는 것 (어울림)   2025.03.23
2025. 3. 21. (금) 증인과 함께하는 캄온츠낭! (9)   2025.03.23
친교실 청소 맛집~ (호치민) (6)   2025.03.24
쉼과 회복이 있는 곳(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3.24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된다~ (시즈누시) (4)   2025.03.25
vip 맛집-미얀마껄로 (6)   2025.03.26
찾아가는 서비스(갈렙목장) (3)   2025.03.26
치앙마이는 오늘도 티각태각(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3.27
그동안 기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상하이넝쿨) (3)   2025.03.28
아홉시에 기도합시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29
김인기 목사님의말씀을듣고~(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9
한통속 (네팔로우) (5)   2025.03.29
브이브이아이피가 세트로 오셨어요.(우리콜카타) (4)   2025.03.29
새식구가 생겼습니다*^^*(민다나오흙과뼈) (5)   2025.03.29
♥♥♥ 우리는 제대로 하는 걸로. . . . . ( 느티나무 )♥♥♥ (4)   2025.03.30
화마 가운데서도 기도의 은혜가 있는 에벤에셀, 파이팅~^^ (3)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