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윤완숙
  • Aug 30, 2008
  • 987
늘 그랬듯이 .~~~~~~~~~~
우리 목사님이 한번씩 들려 주는말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유행가가 있듯이 ~~
역시..꽃도 예쁘지만...사람만 못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
"옷은 새옷이 좋고 사람은 헌사람이 좋다"는 말도 틀린말은 아닌듯 싶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오는 반복된 목장예배이지만..
어김없이 일상을 잘 마무리하고 하루에 삶을 마무리하며 ..
다시금 울 목장은 만납니다..

일상생활에서의 모든 이야기이지만...들으면 들을수록 새록새록
정감이 가는 울 U 턴 식구들입니다..
남편들이 아직은 하나님께 가까히 오지못해서 그렇지..그외에 다른 식구들은 거의100% 참석을 하지요....

물론 사람의 수가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마는그래도
모이는데 힘을 써야 되지않겠습니까?
살며..사랑하며....서로가 이야기를 주고 받을때 어느 자매님이 하는말이
가슴에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이전에 세상과 함께 살면서 삼삼오오 저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며..세상속에 이끌려 다녔는데..오늘에 지금은 목장예배를 우선순위로 정하여..잘 참석한다고 합니다..

세상 유혹 다 뿌리치며...가정예배로 돌아온 자매님을 보면서 다
시 돌아온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습니다...
불참석이 거의없는 한자매님을 보면서...가슴 한켠에 따뜻한 정감어린..
사랑이 자리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어떠세요..?
한사람이 예수님 때문에  변한다는 것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닐까요?


P.S : 쓰다보니..글의 문맥과 맥락이 좀 이상하네요...
한영혼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라는 뜻으로 쓴다는 것이
내용하고 조금 매치가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죄송합니다....저의 글 표현 솜씨가 서툴어서 인가봐요..
알아서 해석해 주시고 알아서 읽어주시길 바래요...
끝까지 잘 읽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 profile
    집사님 유턴목장을섬기며글올리신다구 수고많아요섬기심의은혜로믿음의열매가있길기도하며 티바두마리치킨집어른들은바쁘시다고다음에오시길기대하고 아들현우가참석해줘서감사하구요아이를잘섬겨서어른까지함께하는날이오길기대해봅시다화이팅
  • profile
    유턴가족들이번새벽을통해계속새벽을깨우며믿음으로성숙하게변화에도전하여가정들을잘세워갑시다
  • profile
    예수님때문에 변해가는 사람 이야기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profile
    정말 그렇습니다...엄청 기뻐하실 주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하실 주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 profile
    아름다운 목장 축하합니다. 은혜도 받고 상도 타고 복터젔지요.
    집사님 섬김에 주님 그냥 안계시제요.
    다음 특새가 기다려 지네요.은혜 풍성한목장되세요.**
  • profile
    목장예배가 그리운건 저뿐만이 아니였네요~~~~~ㅎㅎㅎ
    유턴목장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해바라기 예요~ (5)   2008.09.11
흙과 뼈 목장 (7)   2008.09.11
감사~~ (6)   2008.09.11
호산나화이팅 (4)   2008.09.02
호산나~~ (4)   2008.09.01
흙과 뼈 목장~! (5)   2008.09.04
해바라기 단체사진 (4)   2008.08.31
오랜만입니다 (4)   2008.08.3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U턴 목장..^^♣ (6)   2008.08.30
로뎀 목장 보고합니다~ (7)   2008.09.03
고센목장입니다. (3)   2008.08.27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ⅲ (4)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ⅱ (3)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ⅰ (8)   2008.08.25
호산나 ♪ 호산나 ♬ (10)   2008.08.25
흙과 뼈 목장 (7)   2008.08.24
U터은요.. (8)   2008.08.24
푸른초장 인사드립니다!! (6)   2008.08.24
넝쿨로 뻗어갑니다 (5)   2008.08.23
믿음과 인내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밀알) (4)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