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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란
  • Aug 25, 2008
  • 871

그동안 담쟁이 목장의 이웃을 위한 기도와 준비의 과정을 하나님께서 기뻐 사용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저녁시간임에도 목원식구들과 새로운 이웃이 많이 참석해 주셨고, 그동안 다운교회에서 그리고 목장에서 배운 섬김의 자세로 이웃을 섬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멋진 이벤트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었는데, 비가 내리는 관계로 현관앞에서 구운 숯불 삼겹살구이는 새로운 이웃과 목원들 사이에 더욱 정겨운 맛과 편안한 시간을 제공해 주었다지요~ 처음으로 목장모임에 참석해주신 박선애씨의 남편 송경철씨는 목원들보다도 더 앞서서 열심히 고기도 구워주시고 늦은시간까지 함께 나눔으로 귀한시간을 보냈답니다. 목자님의 이웃 (옆집부부, 주인 아주머니, 이웃집 아주머니, 서기석씨가 초대한 이원팔,김영기씨)와 박선애씨의 남편 송경철씨.. 이렇게 일곱명이 초대된 귀하고 아름다운 모임이였습니다. 앞으로 이 이웃들을 더 잘 섬기고 함께할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담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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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처럼 뻗어나가 이웃을 초대하여 함께 식사를 나누는 단계까지 열매가 익어가니 감사하고 담쟁이 목장을 축복합니다. 새로운 가족들이 더 많이 있기를 바라고 더 풍성한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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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목장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기도하며 준비해온 이웃초청 식사모임에 많은분이 와주시고 함께섬긴목원들 감사합니다.무엇보다 준하 아버님 참석해주어서 참 귀한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영광되어지는 목장이되도록 더열심히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담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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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제자리 머무르고 있는데 달려가고 있는 사람을 만난 느낌입니다. 이래서 공동체안에 있어야 자신을 제대로 볼수있나 봅니다. 감사하며.. 담쟁이 목장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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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도전이 됩니다. 교회와 가정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눈으로 보여 주는 담쟁이 목장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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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집하고 이웃사촌이지만..웬지 식사 한번도 대접못하고 지내고있네요...목장을 떠나서 갠적으로 한번 초대를 해야하는디...언제 잡힐꼬..~~~넉넉한 성품울 지닌..두 부부 목자 목녀님..의 수고에...담쟁이가 점점더 뻗어나가고 있음을 느낍니다....강정란 집사님..글올리신다고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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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 박,강집사님 화이팅입니다.^^ 그러기 힘든데,, 항상 벽이 없으시고 누구든 언제든 가도 될것같은..^^그런 목자님들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사람을 얻는 목장, 주님 사랑을 나누는 목장~! ^^ 서서히 전해지나봅니다~! ^^ 태산이 태헌이도 믿음안에서 잘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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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예배의 모범을 보이시는것 같습니다...화이팅~!!우리도 빨리 닮아가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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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많은분들을 모시고 좋은시간을 가지셨네요^^
    담쟁이목장 화이팅입니다~~~!!!
    더 많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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