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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윤완숙
  • Aug 24, 2008
  • 803

다운교회 가정예배가..점점 무르익어갑니다..
하루의 삶속에서 지치고 힘든 고삐를 목장예배로
인하여 하나하나 풀어가며...무거운 짐보따리를 하나 둘씩
풀어 놓습니다

즐거웠던일 어려웠던일..힘이 들었던 일을 각자가 아이스 브레이크로 나누며 서로 위로하며 아끼며..사랑을 나누는 찐찐한 정이 오가는
분위기의 한장면이였습니다..

특히..~~
병상에 누워있는 환우들을 위해서 기도했지요..
지병으로 인하여..또한 예상치않았던 병으로 인해서 힘들고
고통받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딸을 잘 순산하고나서 몸이 좋질않아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고있는 정정희 자매님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하였습니다

^^**위에 사진은 울 목장가족들이구요..**^^
밑에 접시에 놓여있는 여러 색깔들의 음식은 무엇일까요?
알아맞춰보세요..모양도 빛깔도 너무 먹음직도 보암직도
하지요...어때요...예사롭지가않지요? 눈팅으로 보시고
감상만 하시고 이시간 이후의 시간도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들
보내시고 내일 주일날 뵐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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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미...또 먹고싶어요...목녀님의 솜씨로 밥상이 너무화려하지요? 잘먹었습니다...목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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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유턴가족이있어서감사하구요 최선을다할께요우리식구들화이팅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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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턴U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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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턴을 통하여 믿는자의 수가 날로 날로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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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턴식구들 사랑합니다. 식사봉사때마다 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목원모두가 봉사하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정집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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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턴 목장에 있으면 절로 섬기는 삶을 배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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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파리냉채~~~쩝~~~~집사님!멋져부러~~집사님 목장으로 다들 유턴 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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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집사님 맞습니다...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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