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진순둘
  • Aug 24, 2008
  • 830

푸른초장 인사드립니다
"지키시는 하나님"으로 서로 나누었습니다.
위험과 환란속에서 우리를 완벽하게 지키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뿐임을 나누면서 이상훈 선교사님은 기도후에 성경에서
하나님을 만나셨고 하나님을 아는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서로나누었다.

1885년 아펜젤러 목사님의 양화진의 묘소에서 가족사진이 주는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목장예배였다.
그리고 이상훈 선교사님의 가진것은 없지만 하나님께로 향한 풍성한
영성을 본받아야 겠다고 느껴진 목장예배였다.


  • profile
    순둘 자매님...목녀로 섬긴다고 수고가 많으시죠? 날로 날로 영글어가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요....믿음으로 우리의 삶이 점점 풍성하기를 소망해봅니다...홧띵요.^^
  • profile
    목자목녀님 모임이진지하게하나님을생각하며나눠진것을느껴짐니다화이팅
  • profile
    푸른초장 잔잔한 시냇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 profile
    하나님을 아는 데 하나되어 가는 푸른 초장 이 전해옵니다. 화이팅! 목자,목녀님, 축복합니다. ^&^!
  • profile
    순둘 목여님 연약한 몸 으로 힘드실겁니다..얼굴들들도 보여주이소.
    교회를 섬기는 모습에서 나자신을 돌아 보게 한답니다.
    목여로서의 그모습 잘어울립니다.중심을 아시는 그분께서 큰 은혜 주실겁니다.푸른초장 목자님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