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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Aug 23, 2008
  • 880

더위를  뒤로하며  새롭게 힘을  모아봅니다. 목녀님의  정성어린  단호박 찜밥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몸보신을  하면서  후반기  사역을 위해  준비하는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특히  목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남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시고  생각하시는  주님께서   소원의  항구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고  나아갑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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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심좋은 집사님댁에서 맛있는 단호박 찜밥을 드셨군요...군침이 확 돕니다...그집앞에 화단에 호박이 달려있던데..내년엔..단호박좀 심으세요...꼽싸리좀 끼게요...단호박의 넝쿨이 주렁주렁..풍성한 열매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이영순(B)님 부부하고 현화숙 자매하고. 김지수 집사님 .김임숙집사님 그리고 원집사님 그옆에분은 누구세요.얼굴좀 보여주세요..김흥환 목자님은 카메라맨이라서 안보이시고..너무 정겨워보여요...목녀집사님..언제 저도 좀 해주세요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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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이 진지하면서즐거운분위기같아요 만나게먹는즐거움도한몫이되겠죠좋습니다 승리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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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맛있어 보입니다. 호박과 넝쿨 잘 어울립니다. 넝쿨목장이 넝쿨이 뻗어 나가듯 풍성한 열매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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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고잡네....잘 뻗어가는 넝쿨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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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 화이팅 ; /호박이 주렁주렁 줄기에 달리듯 많은 열매 확실할겁니다.
    호박을 한등거리식 안고 ..좋았겠네요.몇분은 넘드시는것 아님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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