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Aug 23, 2008
  • 864

더위를  뒤로하며  새롭게 힘을  모아봅니다. 목녀님의  정성어린  단호박 찜밥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몸보신을  하면서  후반기  사역을 위해  준비하는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특히  목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남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시고  생각하시는  주님께서   소원의  항구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고  나아갑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 profile
    인심좋은 집사님댁에서 맛있는 단호박 찜밥을 드셨군요...군침이 확 돕니다...그집앞에 화단에 호박이 달려있던데..내년엔..단호박좀 심으세요...꼽싸리좀 끼게요...단호박의 넝쿨이 주렁주렁..풍성한 열매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이영순(B)님 부부하고 현화숙 자매하고. 김지수 집사님 .김임숙집사님 그리고 원집사님 그옆에분은 누구세요.얼굴좀 보여주세요..김흥환 목자님은 카메라맨이라서 안보이시고..너무 정겨워보여요...목녀집사님..언제 저도 좀 해주세요 먹고파요^^
  • profile
    나눔이 진지하면서즐거운분위기같아요 만나게먹는즐거움도한몫이되겠죠좋습니다 승리합시다 화이팅
  • profile
    참 맛있어 보입니다. 호박과 넝쿨 잘 어울립니다. 넝쿨목장이 넝쿨이 뻗어 나가듯 풍성한 열매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목고잡네....잘 뻗어가는 넝쿨이길 소망합니다..
  • profile
    넝쿨 화이팅 ; /호박이 주렁주렁 줄기에 달리듯 많은 열매 확실할겁니다.
    호박을 한등거리식 안고 ..좋았겠네요.몇분은 넘드시는것 아님니껴....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