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Aug 19, 2008
  • 879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우리의 들뜬 맘을 알기라도 한듯... 며칠씩 묵을 만큼의 많은 먹거리들을 주저리 주저리 싸들고 편안한 맘으로 맘껏 하나님 지으신 자연에 감사함을 제대로 전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물놀이에 신이나고, 어른들은 오랜만에 갖는 자유함을 혀로 느끼고, 입술로 뱉으며, 눈으로 감상하고 마음에는 감사함을 잔뜩 안고 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로, 시간으로 함께 해주신 담쟁이 목장 목원들....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 profile
    음~~여기가 어디죠?? 목원들의 임가에 번지는 미소가..좋아요..이 목장은 주님의 솜씨에 몇점을??
  • profile
    작천정 같기도 하고, 좋은시간들을 보내게 되어 좋았겠습니다.
  • profile
    네... 여기는 성남사 계곡입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profile
    아 그렇군요 석남사 계곡이군요, 자리도 널찍하고 좋네요, 시원하고 좋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말레이시온으로 오삼~5353 (7)   2025.04.23
853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문_포항 사랑하는교회(신유리) (4)   2025.04.23
컵라면 뽑기에 진심인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4.23
복된 삶 누리기 연습중 (타이씨앗) (2)   2025.04.24
아쉬운마음한가득(채선수초원) (3)   2025.04.24
평세의 여운과 어린이vip 방문 (티벳 모퉁이돌) (2)   2025.04.25
눈치게임에 성공했을까요? (시즈누시) (2)   2025.04.25
두 번의 노쇼 끝에..드디어 함께하신 VIP님과 함께한 목장(우리 콜카타) (3)   2025.04.25
소리교회 김종근 집사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조미경 권사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김말남 목자, 안학규 목부 (1)   2025.04.25
영화보고왔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4.25
기억해봅니다^^(♡상하이넝쿨♡) (2)   2025.04.25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2025.04.25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