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Aug 19, 2008
  • 989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우리의 들뜬 맘을 알기라도 한듯... 며칠씩 묵을 만큼의 많은 먹거리들을 주저리 주저리 싸들고 편안한 맘으로 맘껏 하나님 지으신 자연에 감사함을 제대로 전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물놀이에 신이나고, 어른들은 오랜만에 갖는 자유함을 혀로 느끼고, 입술로 뱉으며, 눈으로 감상하고 마음에는 감사함을 잔뜩 안고 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로, 시간으로 함께 해주신 담쟁이 목장 목원들....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 profile
    음~~여기가 어디죠?? 목원들의 임가에 번지는 미소가..좋아요..이 목장은 주님의 솜씨에 몇점을??
  • profile
    작천정 같기도 하고, 좋은시간들을 보내게 되어 좋았겠습니다.
  • profile
    네... 여기는 성남사 계곡입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profile
    아 그렇군요 석남사 계곡이군요, 자리도 널찍하고 좋네요, 시원하고 좋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예닮 목장-목사님 탐방 (3)   2009.12.14
12월 12일 올리브 목장 (8)   2009.12.14
(청년)내집처럼목장 (8)   2009.12.14
흙과뼈. 씨앗목장의 만남입니다. (3)   2009.12.14
[청년교회]물댄동산 세번째 목장모임 (4)   2009.12.13
호산나 소식을 올립니다... (3)   2009.12.13
에덴입니다. (2)   2009.12.09
호산나 소식~~ (3)   2009.12.09
푸른초장입니다~^^* (1)   2009.12.13
고센입니다~ (2)   2009.12.08
올리브 목장 12월 5일 모임 (4)   2009.12.08
청년 다솜 목장 (3)   2009.12.07
(청년교회)달콤살벌 두번째 모임... (7)   2009.12.07
흙과 뼈 소식입니다. (5)   2009.12.07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 보았네요 (8)   2009.12.06
해바라기!1 안녕하세요 (5)   2009.12.06
(청년)내집처럼 목장모임 (7)   2009.12.06
목장분가 이후 세 번째 모임(밀알) (2)   2009.12.06
늘품 목장 모임(12.04.) 후기 (6)   2009.12.06
넝쿨이예요 (2)   200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