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희용
  • Aug 13, 2008
  • 961
안녕하세요? 강경호 인사드립니다. 목원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캐나다 대륙횡단의 3분의 2 지점인 로키산맥 아래 자스퍼 캠프장에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우선 인사가 늦어 죄송하고, 얼마남지 않아 한국에 가는데 갈 때 까지 목원 여러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많은 아름다운 자연과 캠프의 경험담은 울산에 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영순집사님의 모친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경호샘의 빈자리가 목장모임할때마다 느껴지네요.
    몸으로 마음으로 눈으로 머리로 보고 느낀것 이야기 들을 준비하고 있을게요.
    모두들 건강한모습으로 뵙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어요.^**^
  • profile
    경호샘때문에 앞으로는 화상목장모임을 준비해야 겠네요. 멋진 삶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힘이 납니다. 운전조심하시고 저도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_^
  • profile
    오호~~~기대 가득~~!! 영상으로도 제작혀서 보여주실거죠?
  • profile
    어머 경호샘~ 반가와요. 그곳의 이야기 빨리 듣고 싶네요. 모두 건강하시죠. 식사 잘 챙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어울림 목장의 빈자리 채워주세요^&^
  • profile
    내일 모레면 도착하네요. 많은 것들을 보고 와서 이야기 해 주세요. 기대됩니다. 오는 시간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 오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삶이 힘들지만 목장모임이 있어 좋아요(페루충만) (2)   2025.04.27
김단추와 발닦개들 (네팔로우) (10)   2025.04.27
믿지 않는 시어머니의 일침~(스리랑카 조이~) (2)   2025.04.27
우리 목장은 늘 피곤하답니다...!(호치민) (9)   2025.04.27
중.버.마-중요한건 버티는 마음!!!!(박장호초원) (4)   2025.04.27
예수님이 약속하신 복된 삶을 나의 것으로 만들려면 (박찬문 초원) (10)   2025.04.28
일상의 분주함 가운데(김형구 초원) (4)   2025.04.28
말레이시온의하루 (3)   2025.04.28
영적 돌봄만큼 육체의 돌봄도 중요합니다.( 강진구초원) (4)   2025.04.28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세용 (두마게티) (3)   2025.04.28
늘 활짝 웃는 (말레이라온) (2)   2025.04.28
봄꽃처럼 나타나신 vip님~~(다테야마온유목장) (3)   2025.04.28
봄날의 치열했던 육적(영적X) 전투(미얀마 껄로) (5)   2025.04.28
맛있게 먹고 풍성하게 나누고 (노외용초원) (5)   2025.04.28
기도제목을 내자마자 응답되는... (송상율 초원) (3)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포항사랑하는 교회(유승) (2)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소병은) (3)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백상훈) (1)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박새로미) (1)   2025.04.29
돼지갈비에 단합된 우리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4)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