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미정
  • Aug 11, 2008
  • 1775
목자가 안계신 핑계로
지지난주 모임은 영화 미이라3 을 관람하고왔어요.
맛난 식사와  ,팝콘과 콜라 함께..
모두 목녀를 위한 배려인것 같아 좋았어요.ㅎ ㅎ

지난주 모임은 혼자 섬겨볼려니 무지 힘들었어요.
역쉬~목자의 자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ㅋ ㅋ
처음 해보는 낚지전골에 모두 황당했을 터인데 소화 시키시느라
힘드셨을꺼예요.

첫 모임이후로 다시 나타나신 강영임자매님 감사해요.
늘 기도의 끈을 놓지않고 있었어요.
사업을 접어시고 다시 신앙을 회복하시려는 장은채 집사님을 매주 뵐수 있음에 더기뻐요.
언제나 조금씩 제자리를 지켜주시는 이찬용 이미정쌤도 본이되어요.
그리고 늘 묵묵히 다가오시는 권기영 신이식집사님 때문에
든든하기도하구요. 
우리모두에 깨소금부부 이승우 형제와 강은선쌤은 울릉도 다녀오시느라 참석을 못해 아쉬웠어요.
먼~곳에서 전화해서 목원 한사람 한사람과 통화 하시는 목자님
보고싶군요.

역~쉬 설교로 은혜받게 하신 유홍설 목사님, 양승훈교수님 만세 ^-^


  • profile
    목자가 안계셔도 너무나 잘~~하고 계시는 미정목녀 화이팅!!
  • profile
    나도 박종국목사 만세 한번 들어봤으면....가서 보입시더
  • profile
    박상동목사 만세!!!!김한결만세 필립만세 진연욱만세 정정교 만세 박영숙만세!
  • profile
    집사님 참잘하시고 기도끈을붙들어서승리하셨군요사랑해요 인생은꾸욱참는거래요 문자보낼곳이있어서컴앞에왔다가몇자적어봅다 그리고우리목사님만세소리가여기까지들리는거같아요 빨리오세요화이팅
  • profile
    박종국 목사님 만세~~소원을 들어드렸습니다...아분가? 음~~발리 몰캉다 제자리를 잘 찾아서 부드럽게 돌아가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미정집사님~~화링~!!
  • profile
    목자가 부재중에도 목원들을 잘섬기는 목녀님 수고가 많습니다.
    고센목장 힘내시고 화이팅!
  • profile
    마치 가족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빈자리를 잘 채워가시며 빈자리의 소중함까지 덤으로 얻는 목녀님을 축복합니다. ^_^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5월의 소식 (카작 어울림) (2)   2025.05.11
우리는 영적인 가족입니다(페루충만) (2)   2025.05.11
예닮의 주일 나드리 (3)   2025.05.12
늦은 봄나들이(몽골브니엘목장) (6)   2025.05.12
햄최몇???!-햄버거최대몇개 (말레이시온) (7)   2025.05.12
환영합니다!! 생존신고!! (알바니아) (4)   2025.05.12
빈자리없이 꽉 채워진 목장~(다테야마온유) (2)   2025.05.12
welcome (미얀마 껄로) (2)   2025.05.13
목자, 목녀님의 고향으로_(시에라리온) (2)   2025.05.13
먹거리가 풍성한 우리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2)   2025.05.14
새로운 이름 (시즈누시 → 시로이시) (3)   2025.05.14
🙅‍♀️빈자리는 없다🙅‍♂️ (까마우) (7)   2025.05.14
모두모여서(상카부리좋은이웃) (3)   2025.05.14
스승의 날 영적 스승이신 목자 목녀님께 감사를(우리콜카타) (1)   2025.05.16
겁나 맛있어요!!^^ (울란바토르목장) (3)   2025.05.17
목장속 작은나눔~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기~~(미얀마담쟁이목장) (1)   2025.05.17
아웃팅, 이만하면 멋진목장인가요?(상하이넝쿨) (3)   2025.05.17
스승의 날 서프라이즈, 성공했을까요? (시로이시) (3)   2025.05.17
흙 흙 흙 과 뼈 미안하다 사랑한다! (3)   2025.05.18
♥♥♥ 말씀과 상황에 순종하려 애쓰는.... ( 느티나무 )♥♥♥ (4)   202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