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고센입니다..
목자가 안계신 핑계로
지지난주 모임은 영화 미이라3 을 관람하고왔어요.
맛난 식사와 ,팝콘과 콜라 함께..
모두 목녀를 위한 배려인것 같아 좋았어요.ㅎ ㅎ
지난주 모임은 혼자 섬겨볼려니 무지 힘들었어요.
역쉬~목자의 자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ㅋ ㅋ
처음 해보는 낚지전골에 모두 황당했을 터인데 소화 시키시느라
힘드셨을꺼예요.
첫 모임이후로 다시 나타나신 강영임자매님 감사해요.
늘 기도의 끈을 놓지않고 있었어요.
사업을 접어시고 다시 신앙을 회복하시려는 장은채 집사님을 매주 뵐수 있음에 더기뻐요.
언제나 조금씩 제자리를 지켜주시는 이찬용 이미정쌤도 본이되어요.
그리고 늘 묵묵히 다가오시는 권기영 신이식집사님 때문에
든든하기도하구요.
우리모두에 깨소금부부 이승우 형제와 강은선쌤은 울릉도 다녀오시느라 참석을 못해 아쉬웠어요.
먼~곳에서 전화해서 목원 한사람 한사람과 통화 하시는 목자님
보고싶군요.
역~쉬 설교로 은혜받게 하신 유홍설 목사님, 양승훈교수님 만세 ^-^
고센목장 힘내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