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장미정
  • Aug 11, 2008
  • 1187

8월 9일 흙과 뼈 목장입니다.
지난주 한주 목장모임이 없어서 그런지 다시 돌아온 장교수님을 포함해서 모두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오삼불고기 아주 맛있었습니다.
갈수록 요리솜씨가 일취월장^^ 목녀님 화이팅~!^^
지난주일 유홍설목사님 설교말씀에 은혜를 모두 많이 받으셨더라구요 ㅋ
가는길이 멀게만 느껴져도 길되신 우리 주님 따라 사는 지혜로운 저희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 profile
    누구나 젊음은 좋은가봐유 유목사님 말씀도 좋기는 했지만 아무튼 모두 은혜를 억수로 많이 받았더라구요 우리 목장(넝쿨도) 은혜 받은 이야기 겁나게 했습니다유.
  • profile
    오는 강사들이 너무 잘생기고 잘해서 돌아가지 말까 생각중입니다 . 담임목사를 이렇게 쉽게 잊다니...
  • profile
    메뉴을뭐할까언제나고민되면서도해서맛있게먹어주는분들이있으니또행복하죠 외숙집사님 힘내시고화이팅
  • profile
    목사님~!! 잊다뇨...무신 그리 섭한 말쌈을~~잊은게 아니라 잠시 쉬시도록 옆에 모셔 놓은거죠...ㅎㅎㅎ...빨랑,건강히 오셔요...보고잡습니다..온 교인이 함께 기도허구있습니다..
  • profile
    흙과뼈 목장 화이팅!
    수고하는 목자,목녀님 화이팅!
    목녀님 음식솜씨 많이 늘었다하니 언제 한번 음식 맛보여 주실라나?

    목사님 섭섭해하지 마시와요 재충전 많이 하셔서 오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온성도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 profile
    장집사님! 사진 올리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당분간은 고생하셔도 받은 은혜가 하도 커서 여름까지는 걱정없이 보낼 수 있겠죠.( ? ) ^&^!
  • profile
    하반기에는 분가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흙과뼈 목장 축복합니다. 목자 목녀 목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축복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3)   2025.03.01
우리는 하늘 은혜로 삽니다(페루충만) (2)   2025.03.01
이미 시작된 주의 은혜,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3.01
♥♥ ♥ 너무 너무 시간이 빨리 가요.......(느티나무) ♥♥♥ (6)   2025.03.02
선교잔치.. 결과는 3/8 일에~ (말레이라온) (7)   2025.03.02
탐방오고싶은목장 말레이시온 (7)   2025.03.02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테야마온유) (1)   2025.03.03
최금환 초원의 2월 나들이 모임 (2)   2025.03.03
으아아악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네팔로우) (5)   2025.03.03
건강이 최고 (어울림) (4)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