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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상은
  • Aug 14, 2008
  • 1100

호산나 목장 목녀님의 생신으로 다른 곳에서 목장 모임을...

십시일반으로 함께 차린 생일상...

묵고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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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화집사님 늦었지만생일추카해요차려준음식먹고힘얻어서더욱더열심히목원들섬기시와요 상은집사님나도먹고싶어요 화이팅보기도분위기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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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그날 실컷 먹었는데 지금 보니까 또 묵고 잡네요..
    더운날 섬기느라 애쓰신 우리 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행복한 목녀로 더 많이 사랑하며 함께 세워지는 일에 힘쓸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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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호산나 목장과 목원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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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저를 놓은 것까지 목자와 목녀님의 세심한 부분이 생일상에 수 놓아져 있네요. 생일상 처럼 함께 아름다운 목장을 만들어 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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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잉 부러브라... 근데 저 상은 어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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