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Aug 14, 2008
  • 1100

호산나 목장 목녀님의 생신으로 다른 곳에서 목장 모임을...

십시일반으로 함께 차린 생일상...

묵고잡죠......
  • profile
    금화집사님 늦었지만생일추카해요차려준음식먹고힘얻어서더욱더열심히목원들섬기시와요 상은집사님나도먹고싶어요 화이팅보기도분위기도좋습니다
  • profile
    잉~~~그날 실컷 먹었는데 지금 보니까 또 묵고 잡네요..
    더운날 섬기느라 애쓰신 우리 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행복한 목녀로 더 많이 사랑하며 함께 세워지는 일에 힘쓸께요..
    고맙습니다.

  • profile
    목원들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호산나 목장과 목원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수저를 놓은 것까지 목자와 목녀님의 세심한 부분이 생일상에 수 놓아져 있네요. 생일상 처럼 함께 아름다운 목장을 만들어 가고 있네요 ^&^
  • profile
    아잉 부러브라... 근데 저 상은 어디서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3)   2025.03.01
우리는 하늘 은혜로 삽니다(페루충만) (2)   2025.03.01
이미 시작된 주의 은혜,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3.01
♥♥ ♥ 너무 너무 시간이 빨리 가요.......(느티나무) ♥♥♥ (6)   2025.03.02
선교잔치.. 결과는 3/8 일에~ (말레이라온) (7)   2025.03.02
탐방오고싶은목장 말레이시온 (7)   2025.03.02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테야마온유) (1)   2025.03.03
최금환 초원의 2월 나들이 모임 (2)   2025.03.03
으아아악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네팔로우) (5)   2025.03.03
건강이 최고 (어울림) (4)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