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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윤완숙
  • Aug 10, 2008
  • 1192

어제 요일 오후 6시가 넘어서 U턴 목장이 야외예배를 갔습니다
장소는  가장 가까운곳으로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아서 구영리 들어가는
다리 밑으로 가기로했습니다..
메뉴는 삼계탕 으로 했지요..황기와 닭을 먼저 삶아내고 그 국물로 갖은야채
(감자.당근.양파 호박.버섯.)을 넣고 찹쌀을 넣어서 죽을 끓여서 먹고 화기애애
담소를 나누고 빗방울이 한두방울 뚝뚝 떨어지는 바람에 서둘러서 짐을 쌓아서
1차를 마치고 그냥 갈수없기에 배도 부르니 운동도 좀 하고 가자고 바람을 넣어서  문수경기장으로 갔습니다...멋진곳..호수공원을 산책하며...자연에 섭리속에 아름다운 연꽃과 호수를 바라보며..환호성을 치면서 걷다가 운동기구가
있기에 나름대로의 운동법으로 돌리고 앉고 한참동안 운동을 하고있는 도중에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우르르~~~쾅쾅...금새 하늘은 변화무쌍하게
바뀌어서 예상치않던 소낙비가 줄기차게 내리는거였어요..웬..날벼락을 맞은것 마냥 마구쟁이로 뛰어서 달렸지만 이 소나기는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주차장까지 갈려면 한참을 가야하는디..우야꼬..하면서 중간중간 다들 소나무 밑으로 피신을 했지만 감당이 안되어서 맞은편 주유소에 가서 양해를 구하고 그곳에서 피신을하고
목자님이신 김집사님은 자동차를 가지러 애들 3명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먼저가셨습니다
주유소에서 몇분동안 기다리다가 목자님이 드뎌 오셨어요...
몇분 사이에 모두가 생쥐가 되어서 옷이 축축하고 머리가 다젖었음에도
불구하고 하하~야고 웃고...여유있는 소낙비 오는날에 U턴 목장은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예상치않았던 소낙비에 멋진 울목장의 추억거리가
만들어졌습니다..다운가족님..들...소낙비가 온들..하얀눈이 펑펑 쏟아진들
어떻습니까..?  피서방법이 너무 상큼하지않나요?  이렇게 화기애애한 U 턴 목장의 소낙비 오는날에 목장예배
보고를 이제서야 올립니다...김정숙집사님은 딸이 갑자기 아퍼서 못오시고
손정순 집사님은 가족과 휴가를 떠났기에 참석은 못했습니다..말복인 어제 삼계탕과 함께 맛있는 보양식을 못드셔서 내내 서운한 마음 금할길이 없었습니다..커다란 수박도 함께..조화를 잘 마추어 무더운 마지막 막바지 더위인 말복날을 멋지게 장식하고 돌아왔습니다..이젠 더위야 물러가라..!!를 외치며...
아름다운 교제속의 u턴 목장이 날로날로 새록새록 재밌게 영글어가고 있음을 다운가족님들께  보고합니다.......

이상..보고끝입니다...







  • profile
    윤집사님감사합니다이런날이오길기다렸어요어제우리는개곡물에적신것이아니라하늘에서내려오는물에피서를잘했습니다윤집사님좋은솜씨로유턴목장식구들보신을잘했고못오신두집사님가정언제그보양식을찾으실까지금있는식구들같이하기도참어렵군요죄송해요화이팅다시한번윤집사님감사해요
  • profile
    집사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집사님의 반에 반도 못도와 드리고 있어서 내내 맘이 편칠않했거든요....잘은 못해도 정성껏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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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마음을 더 알아가고 더 깊이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 profile
    개울에서 내려오던 위에서 내려오던 피서는 하셨네요...감축 드려요...
  • profile
    시원했겠습니다. 가끔씩 목장 야외모임이 활기를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유턴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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