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Jul 30, 2008
  • 944

해바라기목장이 한화캐슬에 다녀왔어요? 왜갔을까요?으음~
장대비가 내리던밤 정인옥집사님의 초대로 꿈에 그리던 한화캐슬로 목장모임을 떠났어요 . 목원들이 모두 주위 경관에 부러워하며 더운 날시에 맛있는 음식으로 우리의 입을 즐겁게해주신 정집사님 넘 감사해요
단풍이 물든 늦가을 아님 내년봄 꽃필때한번더 갈께요

  • profile
    자세히 보니 시방 놀러갔다왔다고 자랑혀는 거네유. 우리목장(넝쿨)도 빗속을 헤치고 양산으로 갔다유. 근디 한화캐슬도 가고 잡네. 야외에서의 은헤 나눔은 더욱 풍성했지유? 우리 목장도 은헤기 철~~철 이었슴다
  • profile
    목원집사님의섬김으로 목녀집사님감사하는글이아름답습니다해바라기목장화이팅
  • profile
    김말숙집사님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 부부는 집사님께 참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답니다.
  • profile
    정집사님께서 목자의 심정을 너무 잘 아시는 군요! 감사! 한화캐슬이 가정교회예배당이 되는 날을 기대하며...
  • profile
    오~~~경축!!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되시길 소망합니다..
  • profile
    야외예배를 드리셨군요~~해바라기목장화이팅!
  • profile
    한화..~~~~~캐슬이라~~~~~~~~~~~거기가 어딘가요..저희들도 한번 낑가주면 안될까요? 믿음♬~~사랑 ♪~~소망♩~~이 함께한 해바라기 목장을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더워지는 날씨 힘을 얻고가는 초원모임 (노외용 초원) (2)   2025.06.24
생존신고해요~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6.24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미얀마 껄로) (2)   2025.06.24
His dream = My dream - 네팔로우 (4)   2025.06.24
It's Ok ~ 다시 시작하자 ^^ (타이씨앗) (5)   2025.06.24
층간소음, 이번주는 잇츠 오케이( 티벳 모퉁이돌) (2)   2025.06.23
New face(새얼굴)-카자흐푸른초장 (4)   2025.06.21
살아있네 살아있어~👍(벤쿠버상은희) (3)   2025.06.21
마음속의 나쁨 섬김과 우상을 이겨내며~(미얀마 담쟁이 목장) (4)   2025.06.20
뉴 페이스의 등장?! (몽글로리) (4)   2025.06.20
묵혀둔 기사(바양헝거르) (3)   2025.06.20
열매 목장의 새 성경교사를 소개합니다~ (4)   2025.06.20
우리 함께 손잡고... 가보자!!!! (캄온츠낭) (4)   2025.06.20
도전하는 용기. (사이공) (4)   2025.06.19
각개섬김말고 함께 섬기기(티벳 모퉁이돌) (3)   2025.06.19
새벽 목장( 미얀마 껄로) (5)   2025.06.18
막내라서 행복합니다 :) (김흥환 초원) (6)   2025.06.17
목장에 남기고 간 것들 (말레이라온) (6)   2025.06.17
함께하는 나눔의 맛 (시로이시) (5)   2025.06.17
한번 들어오면 못나가 (in and cant go out!) 까마우 (9)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