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Jul 30, 2008
  • 910

해바라기목장이 한화캐슬에 다녀왔어요? 왜갔을까요?으음~
장대비가 내리던밤 정인옥집사님의 초대로 꿈에 그리던 한화캐슬로 목장모임을 떠났어요 . 목원들이 모두 주위 경관에 부러워하며 더운 날시에 맛있는 음식으로 우리의 입을 즐겁게해주신 정집사님 넘 감사해요
단풍이 물든 늦가을 아님 내년봄 꽃필때한번더 갈께요

  • profile
    자세히 보니 시방 놀러갔다왔다고 자랑혀는 거네유. 우리목장(넝쿨)도 빗속을 헤치고 양산으로 갔다유. 근디 한화캐슬도 가고 잡네. 야외에서의 은헤 나눔은 더욱 풍성했지유? 우리 목장도 은헤기 철~~철 이었슴다
  • profile
    목원집사님의섬김으로 목녀집사님감사하는글이아름답습니다해바라기목장화이팅
  • profile
    김말숙집사님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 부부는 집사님께 참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답니다.
  • profile
    정집사님께서 목자의 심정을 너무 잘 아시는 군요! 감사! 한화캐슬이 가정교회예배당이 되는 날을 기대하며...
  • profile
    오~~~경축!!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되시길 소망합니다..
  • profile
    야외예배를 드리셨군요~~해바라기목장화이팅!
  • profile
    한화..~~~~~캐슬이라~~~~~~~~~~~거기가 어딘가요..저희들도 한번 낑가주면 안될까요? 믿음♬~~사랑 ♪~~소망♩~~이 함께한 해바라기 목장을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 ♪ 호산나 ♬ (10)   2008.08.25
흙과 뼈 목장 (7)   2008.08.24
U터은요.. (8)   2008.08.24
푸른초장 인사드립니다!! (6)   2008.08.24
넝쿨로 뻗어갑니다 (5)   2008.08.23
믿음과 인내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밀알) (4)   2008.08.19
0815-담쟁이 목장 야외 다녀왔습니다~ (4)   2008.08.19
어울림 목장 (3)   2008.08.17
이삭. 밀알입니다^^ (3)   2008.08.17
어울림 목원여려분 안녕하세요-강경호 (5)   2008.08.13
고센입니다.. (7)   2008.08.11
흙과뼈 목장 (7)   2008.08.11
어울림 (3)   2008.08.11
호산나목장 (5)   2008.08.14
▷▶폭우가 쏟아지는 금욜 늦은 오후 시간에 U턴은◀◁? (5)   2008.08.10
화평 수변공원에서 (4)   2008.08.08
밀알-새로운 얼굴 2 (11)   2008.08.02
캐나다에서 고센 목자 박희용 인사올립니다. (16)   2008.08.01
메디슨 헷에서 (13)   2008.08.01
훈련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밀알) (3)   200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