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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미정
  • Aug 01, 2008
  • 893

험상궂은 날씨속에 목원들을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으로 현관문만 바라보았습니다.(목자)
오늘같은 날씨엔 끝내주는 된장향으로 식탁을 꾸몄습니다.(목녀)

내가 만약 여자 (남자)라면~~ 상황을 바꾸어보는 아이스브레이크로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맛난~약밥과 함께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이찬용 형제님의 생일을 메이커케익으로 엄청 축하해드렸습니다... 권기영선생님의 완죤~처음으로 하셨던 대표기도는 하나님도 감동하실 놀라운일이었습니다...개인적인 구원을 넘어 삶으로보여주는 온전한믿음에 대해 서로나누었습니다...위대한 여름을 지내기위한 다운공동체와 목장을 위해 찐~하게 기도했습니다...

불~안~한~목녀를 두고가는 목자 마음을 목원들이 위로하며 아~무~걱정말고 캐나다대륙횡단 화이팅! 이라고 외칩니다...ㅋㄷㅋㄷ
*오늘새가족은 백옥생화장품 박영옥자매의 탐방이었습니다..(기도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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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하게 기도하자 좋은 말 배워갑니다. 목자가 자리를 비운 공간을 찐하게 기도하는 고센을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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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영선생님의 변화되어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신집사님의 눈물의 기도가 있어서 가능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목자가 캐나다 대륙횡단 기간중에 목녀를 중심으로 목장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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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불안한 목녀 아닌디유 얼마나 안정감이 있는디 불안하디니유
    목자 아니계실때 고센 목장의 하나됨을 보여 주시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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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집사님이 많은 힘이 됩니다! 그런 박집사님 빠진 고센이 고생하지 않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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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하게 기도하는 고센목장~~~앞으로도 더 많은 기도와 사랑으로 충만한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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