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상궂은 날씨속에 목원들을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으로 현관문만 바라보았습니다.(목자)
오늘같은 날씨엔 끝내주는 된장향으로 식탁을 꾸몄습니다.(목녀)
내가 만약 여자 (남자)라면~~ 상황을 바꾸어보는 아이스브레이크로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맛난~약밥과 함께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이찬용 형제님의 생일을 메이커케익으로 엄청 축하해드렸습니다... 권기영선생님의 완죤~처음으로 하셨던 대표기도는 하나님도 감동하실 놀라운일이었습니다...개인적인 구원을 넘어 삶으로보여주는 온전한믿음에 대해 서로나누었습니다...위대한 여름을 지내기위한 다운공동체와 목장을 위해 찐~하게 기도했습니다...
불~안~한~목녀를 두고가는 목자 마음을 목원들이 위로하며 아~무~걱정말고 캐나다대륙횡단 화이팅! 이라고 외칩니다...ㅋㄷㅋㄷ
*오늘새가족은 백옥생화장품 박영옥자매의 탐방이었습니다..(기도부탁)
목자가 캐나다 대륙횡단 기간중에 목녀를 중심으로 목장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목자 아니계실때 고센 목장의 하나됨을 보여 주시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