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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구인수
  • Jul 27, 2008
  • 2537

오늘은 편경원, 김나경 목원님의 공주 "주은"의 돌잔치가 있는 날이라
목장 식사 모임은 돌잔치에 가서 주은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하게되었습니다.
식사 후 교회 카페 view에 모여 주일 2부예배 때 할 찬양연습을 하였고 잠시 짬을 내어 지난 주일에 있었던 최화진 교수님의 찬양과 간증예배에 대해 나눔의 시간을 갖었답니다. 찬양때 모든 목장 목원님들의 화이팅을 기대하며, 아짜 아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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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특송(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 연습을 하면서 잘 올라가지 않아서 아버지 마음 알기 전에 제가 먼저 죽는 줄 알았지만 하나되어 가는 기쁨을 누린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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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에 분가하셔야겠습니다. 목녀가 음식준비하시느라 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목장모임에 많이 참석하니 좋지요, 보기에도 좋습니다.
    목자, 목녀 파이팅, 흙과뼈목장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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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목장 식구가 많으시네요. 처음부터 이 식구였나유? 아님 목녀와 목자의 탁월한 전도 능력 때문인가유? 쪼까 질투 나내유 우리목장은 왜 탐방도 않오는거야 ! 기둘리다가 망부석 되것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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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수교수가 구인수형제가되어 공동체의 역할을 감당해주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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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정말 많은식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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