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신용희
  • Jul 23, 2008
  • 796
다운에 온지 벌써 3개월이 되어가는 군요.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된 교회 생활을
처음엔 무척 낯설어 했지만
목사님 이하 모든 성도들이 웃는 낯으로
아는 체를 해주시는 덕분에 적응이 빨리 되었답니다.
특히 우리 호산나 목자, 목녀, 목장원 식구들의 살뜰한 보살핌과 정성으로 메말라져있던 마음이 점점 사랑으로 변해져 가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단 한가지 우리 목녀 송금화 집사님의 탁월한 음식 솜씨 덕분에 마음만
풍요로워지는것이 아니라, 몸도 풍요로워 지니 어떡하지요?

  • profile
    ㅎㅎ..감축드립니다..그러게요...저두 그게 큰 걱정입니다..일주일 관리 잘 허다가 토욜만 되면 망가지니~~목원님의 여유로움은 맘을 포근하게 헙니다...수첩에 적어주세요...아부한번...ㅎㅎ
  • profile
    집사님~감사, 감격, 무지 기쁘네요. 여기서 뵐 수 있어서...
    조금씩,,,한 발씩 그렇게 앞으로 다가오시는 목원들 때문에 목장모임을
    기다리는 한주가 행복합니다.
    오늘 저녁 목장이 이끄는 수요기도회도 우리함께 하나님께 올려 드립시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 profile
    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적응이 빨리 되었다니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뵈니 또한 반갑습니다.
    호산나 목장을 멋지게 감사로 표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장모임후에는 에어로빅 시간이라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 profile
    벌써 3개월이가! 아무튼 변해가는 당신의 모습에 감탄이나옵니다.목자 목녀님이 얼마나 기도하고 공을 드렸길래..아무튼 목장 잘 선택했어....친구야 사랑해 오늘 급식봉사하는 모습 넘 아름다웠다우...
  • profile
    벌써 3개월이나 지났나요?? 신집사님....아주 오래 만났던 분처럼 해맑은 웃음이 정말 이쁘신분^^
    앞으로 쭉~~~~~하나님안에서 한가족되길 바래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제853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간증문 - 창원침례교회(허향순) (4)   2025.04.21
제853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참가 후기_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_이윤섭 (2)   2025.04.21
제853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참가 후기_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_강신미 (2)   2025.04.21
제853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참가 후기_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_이성근 (2)   2025.04.21
가득하다 못해 넘쳐흐르는 사랑 (네팔로우) (5)   2025.04.20
진정한 멋.남 (카작 어울림) (3)   2025.04.20
출출하지? (두마게티) (6)   2025.04.20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천안아산제자교회 조지아목장 최현진) (3)   2025.04.20
♥♥♥ 감사합니다 하나님 ...드디어 첫번째 VIP 와 함께한 . . . . ( 느티나무 )♥♥♥ (7)   2025.04.19
합력하여 선을이루는목장이되길(상카부리좋은이웃) (6)   2025.04.19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후기 신미정입니다. (2)   2025.04.19
하나님이 하시는 일~(스리랑카 조이~) (2)   2025.04.19
날이 갈수록 풍성한 열매목장 입니다. (with 백상훈&박새로미) (2)   2025.04.19
혜미,성균 부부의 또띠아브리또를먹으며~ 아이들의기도를(미얀마 담쟁이 목장) (3)   2025.04.18
평세 참가자가 전 직장 동료라고요? (사이공) (3)   2025.04.18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 후기 입니다. (2)   2025.04.18
만화리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18
사랑과 섬김이 가득한 목장 (시즈누시) (2)   2025.04.18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후기✨️ (4)   2025.04.17
제 853차 평세 후기 - "처음 세례받았던 그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5)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