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Jul 21, 2008
  • 1026

 배천우집사님과  이동숙집사님생일파티가 있었어요.
각자 준비해오신 케잌과 치킨으로 아이들이 넘 행복해했습니다.
목녀님께서 특별히 미역국도 끊여서 대접한 충만한 식탁이었습니다.
 
  • profile
    생일 축하드려요~~~하나님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해바라기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
    더운여름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셔요^^
  • profile
    이동숙 될집사님! 해피 버~ㄹ쓰데이!! 기쁨이 아버님도! 서서히 자리잡아 가는 목장 모임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자,목녀님 화이팅!!
  • profile
    생일 맞으신분 축하드립니다.
    목녀께서 더운데 미역국도 끓여 주시고
    해바라기 목장 화이팅
  • profile
    동숙자매님 추카해요,,, 해바라기 목자 목녀님 행복하시죠,,,,
  • profile
    이동숙님과 진서아빠 생일이군요...목장에서 힘쓰시고 챙겨주는 목녀님과 목원들께...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낍니다....믿음안에서 만난 형제들...사랑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