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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구인수
  • Jul 20, 2008
  • 1813

 

이번 목장 모임은 우성룡,조미정 목원님의 초청으로 우성룡 목원님택에서 가졌습니다. 정자에서 직접 띠어온 회로 만든 회무침을 포함한 맛있는 음식과 효림의 다양한 장난감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다 즐거운 목장 모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녁 및 다과 후, 이번 목장 모임 역시 지난주일 목사님의 말씀을 지난 한 주 동안의 우리의 삶속에 각 목원이 묵상했던 내용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번 목장모임은 장경순 교수님이 참석하는 마지막 목장 목임이라 더욱 소중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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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 넓어 아이들이 더좋아 한 것 같아요. 무거운 몸으로 식사 대접 해준 성용씨! 미정씨! 참 고마웠어요.. 지쳐서 원망이 나올려고 했는데. . . 밤새 애기 나올까봐 기도한것 알죠? ㅎ ㅎ ㅎ..집위해서도 기도 할께요. 늘 이뿌게 사진 올려주시는 구교수님께도 감사를 드려요!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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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족이 함께 예배드리고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였겠네요~~
    집이 넓어 보여서 최집사님댁이 또~~이사했나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가족들이 불어나 분가를 빨리 하길 기도합니다...
    최금환,김외숙 집사님~~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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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룡 목원댁에서 목장모임을 가졌군요? 가끔식 장소를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장교수님이 마지막 참석하는 자리라 많이 아쉬웠겠습니다. 흙과뼈목장의 목자와 목녀 목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더운날씨에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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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선생님! 믿음안에서 함께 세워 나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날마다 부르심을 쫒아 나아가며, 우리의 삶을 주님을 위해 헌신된 모습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목적지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씩 가다보면 알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 주실것을 믿고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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