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구인수
  • Jul 20, 2008
  • 1706

 

이번 목장 모임은 우성룡,조미정 목원님의 초청으로 우성룡 목원님택에서 가졌습니다. 정자에서 직접 띠어온 회로 만든 회무침을 포함한 맛있는 음식과 효림의 다양한 장난감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다 즐거운 목장 모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녁 및 다과 후, 이번 목장 모임 역시 지난주일 목사님의 말씀을 지난 한 주 동안의 우리의 삶속에 각 목원이 묵상했던 내용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번 목장모임은 장경순 교수님이 참석하는 마지막 목장 목임이라 더욱 소중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집이 넓어 아이들이 더좋아 한 것 같아요. 무거운 몸으로 식사 대접 해준 성용씨! 미정씨! 참 고마웠어요.. 지쳐서 원망이 나올려고 했는데. . . 밤새 애기 나올까봐 기도한것 알죠? ㅎ ㅎ ㅎ..집위해서도 기도 할께요. 늘 이뿌게 사진 올려주시는 구교수님께도 감사를 드려요! 건강하세요. . .
  • profile
    대가족이 함께 예배드리고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였겠네요~~
    집이 넓어 보여서 최집사님댁이 또~~이사했나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가족들이 불어나 분가를 빨리 하길 기도합니다...
    최금환,김외숙 집사님~~힘내셔요!!!
  • profile
    우성룡 목원댁에서 목장모임을 가졌군요? 가끔식 장소를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장교수님이 마지막 참석하는 자리라 많이 아쉬웠겠습니다. 흙과뼈목장의 목자와 목녀 목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더운날씨에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 profile
    구선생님! 믿음안에서 함께 세워 나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날마다 부르심을 쫒아 나아가며, 우리의 삶을 주님을 위해 헌신된 모습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목적지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씩 가다보면 알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 주실것을 믿고 나아갑시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