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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Jul 24, 2008
  • 1160

우리에게는 주님께서 주신 분명한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향해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더운 날씨속에서도   힘차게  삶을 사시다가  한마음으로  목장모임에  함께한  목원들  시원한 한줄기 소나기를  부어 드립니다.  더위속에서도   더 성령충만하게  사시는  거시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거시기를 붙잡고  사는 한주간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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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목장은 이름처럼 여름에 시원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거시기~~(??)를 붙잡고 승리하는 넝쿨목장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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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날 사랑과 음식으로 섬겨주신 목녀님 고생하셨네요. 넝쿨처럼 뻣어가는 넝쿨목장이 되길 소원하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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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주신 분명한 목표를 붙잡고 승리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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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은 든든하시고 목녀님은 솜씨가 좋아서 좋겠고...목원들은 순종만 잘하시면 되겠죠? 집사님..두부부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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