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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입니다
김흥환
Jul 24, 2008
(19:11:59)
1245
우리에게는 주님께서 주신 분명한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향해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더운 날씨속에서도 힘차게 삶을 사시다가 한마음으로 목장모임에 함께한 목원들 시원한 한줄기 소나기를 부어 드립니다. 더위속에서도 더 성령충만하게 사시는 거시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거시기를 붙잡고 사는 한주간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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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윤정이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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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목장은 이름처럼 여름에 시원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거시기~~(??)를 붙잡고 승리하는 넝쿨목장 되시길 바랍니다
김지수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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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사랑과 음식으로 섬겨주신 목녀님 고생하셨네요. 넝쿨처럼 뻣어가는 넝쿨목장이 되길 소원하구요 사랑합니다.
조윤영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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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신 분명한 목표를 붙잡고 승리하며 살아갑시다.
윤완숙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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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은 든든하시고 목녀님은 솜씨가 좋아서 좋겠고...목원들은 순종만 잘하시면 되겠죠? 집사님..두부부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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