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향순
  • Jul 20, 2008
  • 1243
땀을흘리며일하시고도목장모임에참석하시고자시간맟추어오시려고집도못가고달려오신분을생각하니참감사하구요언제나우선순위를주님과함께하고푼갈망함이더위를무릎쓰고원근각처에서달려오시는목원들을좀더잘섬겨야겠다는마음이든담니다병원에입원중인집사님 또하승빨리낳아교회와가정학교생활에도전을주는삶되길기도할께요  화이팅 사랑해요목원들
  • profile
    목장 모임에 시간 맞추어서 오시려고 애쓰시는 목원 그 마음이 참으로 귀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목원이 있어 목자와 목녀의 마음이 흐뭇하고 감사하리라 생각됩니다. 병원에 입원중인 집사님 쾌유를 빕니다. 하승이도 빨리 나아 삶속에서 승리하길 바라며 유턴목장 힘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유턴목장 축복 합니다.집사님 빠른쾌유 기원합니다. ^^
  • profile
    열심히 섬기는 유턴목장의 목자,목녀집사님~~~더운여름 힘내셔요~
    가정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예배드리는 모습이 참 귀합니다..
    아픈 목원들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2025.04.25
기억해봅니다^^(♡상하이넝쿨♡) (2)   2025.04.25
영화보고왔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김말남 목자, 안학규 목부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조미경 권사 (1)   2025.04.25
소리교회 김종근 집사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1)   2025.04.25
두 번의 노쇼 끝에..드디어 함께하신 VIP님과 함께한 목장(우리 콜카타) (3)   2025.04.25
눈치게임에 성공했을까요? (시즈누시) (2)   2025.04.25
평세의 여운과 어린이vip 방문 (티벳 모퉁이돌) (2)   2025.04.25
아쉬운마음한가득(채선수초원) (3)   2025.04.24
복된 삶 누리기 연습중 (타이씨앗) (2)   2025.04.24
컵라면 뽑기에 진심인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4.23
853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문_포항 사랑하는교회(신유리) (4)   2025.04.23
말레이시온으로 오삼~5353 (7)   2025.04.23
새로운 시작(치앙마이울타리) (6)   2025.04.23
말하는대로~~~ (말레이라온) (6)   2025.04.22
잘~~ 들어주겠습니다^^(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2
제853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간증문 - 박드보라 (부산 새광안교회) (4)   2025.04.22
제853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간증문 - 창원침례교회(허향순) (4)   2025.04.21
제853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참가 후기_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_이윤섭 (2)   2025.04.21